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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늦깍이 스타'주민규의 기다림, 역사가 되다...A매치 최고령 데뷔골 2위 [싱가포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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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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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규는 지난 3월 태국 원정 당시 A매치 데뷔전을 치른 뒤, 자신의 A매치 세 번째 경기에서 드디어 첫 득점에 성공했다. 

주민규는 34세 53일의 나이로 A매치 데뷔골을 터뜨리면서 대한민국 역대 최고령 A매치 데뷔골 역대 2위에 올랐다.앞서 지난 3월 A매치 소집으로 33세 333일의 나이로 A매치 역대 최고령 발탁과 태국과의 홈 3차전에 데뷔하며 33세 343일 역대 최고령 A매치 데뷔 선수로 기록된 뒤 또 하나의 최고령 기록을 세웠다. 

역대 최고령 A매치 최고령 데뷔골 기록은 1910년 7월 25일생인 김용식 선생으로 39세 264일의 나이에 데뷔골에 성공했다. 김용식 선생은 1950년 4월 15일 홍콩에서 열린 홍콩과의 친선 경기 때 A매치 데뷔골을 넣었다. 

3위는 민병대로 32세 61일의 나이에 A매치 데뷔골을 넣었다. 역시 1950년 4월 마카오와의 친선 경기에서 득점을 터뜨렸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311/0001734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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