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마다 다룰수 있는 악기가 다 다를 수 있음)
보통은 키보드만 쓰기도하는데 풀세팅은 이런모습
키보드=우리가 아는 피아노 (이미지로 따지면 기본jpg)
신디사이저=컴퓨터로 음 합성해서 여러소리 낼 수 있는 키보드
(이미지로 따지면 포토샵원본파일의 개념)
런치패드=퍼포먼스용 컨트롤러로 버튼을 누르면 입력해 둔 특정 음이 계속 반복됨(노래방 박수갈채와 비슷한 원리?)
맥북=맥북에 저장된 사운드 소스를 신디와 연결해서 해당 사운드가 나오게끔하는 것
실전 예시
1) 노래에 맞춰 사운드 소스를 바꾸기
https://x.com/10555_/status/1779890418710446160?t=kP7XiKo8RUaW1zZR1Dllrg&s=19
이렇게 노래마다 사운드 소스를 만들어놓고 각 곡 칠때마다 바꿔야함
2) 신디사이저 소리
https://x.com/howpillove/status/1738245034284363917?t=TnU_bWGVGmUH55Ik32gsqA&s=19
일반 피아노 소리랑은 다른 신디 사운드 노래맛을 바꿔줌
3) 런치패드에 이어 건반으로 넘어가기(바쁘면 32초부터)
https://x.com/howpillove/status/1404468846971351044?t=qjv2N_NXzbbGSi3q_4QkaA&s=19
런치패드는 DJ퍼포용st. 건반이랑 합이 좋음 왜냐 간지남
4) 한번에 다하기
https://x.com/321pil/status/1783799997756325926?t=Hs-Rgw4hdfOT0fw0iC4aGg&s=19
열심히 구글링해서 썼음.
얼굴도 열일하는 데이식스 원필 놓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