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2024 '일본' 제품・컨텐츠 소비 관련 여론조사 결과.jpg
5,548 12
2024.05.28 01:01
5,548 12


조사기관 :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

조사대상 : 전국 만 19~59세 성인 남녀 1,000명

주제 :  ‘2024 일본 제품 및 컨텐츠 소비 관련 인식 조사’


SgOmUG
UhlETs

VzBeyS


먼저, ‘일본’에 대한 호감도가 낮은 수준으로 평가된 가운데(24.5%), 과거사 문제와 지난해(2023년)부터 시작된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한 문제의식이 뚜렷한 모습을 보였다. 일본과의 역사적 관계는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87.4%, 동의율)는 인식이 높고, 지금은 직접적인 피해가 없더라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등으로 조만간 우리나라가 큰 피해를 입게 될 것 같다(73.7%)는 우려를 내비친 것으로, 일본에 대한 국민들의 부정적인 시선을 나타냈다.


다만 일본으로부터 받은 문화, 역사적 피해를 잊을 수 없고(80.3%(2020) → 71.0%(2022) → 67.2%(2024)), 일본을 생각하면 화가 난다(55.0%(2020) → 38.4%(2022) → 30.2%(2024))는 응답이 이전 조사 대비 소폭 감소하는 등 일본에 대한 적대적 감정이 한층 사그라진 모습을 보인 점은 주목된다.



OOgOHe


일본 제품 불매 운동에 대한 공감대가 낮아지고 있다는 사실은 최근 1년 이내 일본 제품 구매(61.7%) 및 일본 컨텐츠 이용 경험(65.6%)을 통해서도 나타났다. 특히, 저연령층을 중심으로 예전에 비해 일본 제품 및 컨텐츠에 대한 거부감이 낮아지고, 호감도가 높아진 것 같다는 응답이 두드러진 만큼, 제품 구매 및 컨텐츠 이용 경험 또한 타 연령층 대비 두드러진 특징을 보였다.


컨텐츠 유형 중에서는 애니메이션/만화/웹툰(79.4%, 중복응답) 이용 경험률이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영화(51.7%)가 그 뒤를 이었다. J-pop(24.4%)을 이용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았는데, 20대의 경우 노래, 유튜브, 게임 등 평소 다양한 일본 컨텐츠를 즐기고 있다는 점이 특징적이었다. 


ZglYom


일본에 대한 적대감이 줄어들면서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일본 제품 불매운동’ 참여율도 크게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제품을 소비하고 말고는 개인의 선택이자(64.1%, 동의율), 취향 문제(64.0%)로 받아들이는 만큼, 불매 운동에 대한 공감도가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https://www.trendmonitor.co.kr/tmweb/trend/allTrend/detail.do?bIdx=2997&code=0404&trendType=CKOREA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604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레이어랩 더쿠 착륙💖예민하고 붉어진 피부 바로 진정하는 "소문난 그 세럼" 니오좀 판테놀 5% 세럼 체험단 모집 108 00:05 1,7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9,2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14,2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19,81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5,4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5,7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9,6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4,6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5,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8345 이슈 실시간 우승확률 뒤집힌 프리미어리그 10 03:46 970
3048344 이슈 고양이라고 마징가귀 하는거 제법웃겨 10 03:42 909
3048343 유머 강아지 털빨인이유 4 03:37 533
3048342 이슈 나는 이장원이 여러분 반려 고양이 반려 강아지 없어도 괜찮아요 저희 페퍼톤스가~ 하길래 오 반려밴드 반려토끼 이런 얘기 하려나? 했는데 “반려 딴따라” 3 03:34 552
3048341 기사/뉴스 [단독] “구성” 말했다고…“미국이 제공하는 하루 50~100쪽 대북정보 끊겨” 6 03:28 940
3048340 이슈 15년 전 오늘 발매된_ "피노키오 (Danger)" 4 03:25 121
3048339 이슈 4년째 유지어터인 원덬이 꾸준히 먹고 있는 식단 모음 2 35 03:22 1,160
3048338 이슈 샌프란시스코에서 리스본으로 가는 비행기 조종석 창가 풍경 5 03:05 1,398
3048337 이슈 일본에 화, 수요일 심각한 황사가 올 것 같다네 21 02:49 2,820
3048336 이슈 [모자무싸] 분노, 절망, 슬픔이 90% 정도고 간절함이 조금 뒤섞인 감정인데 이걸 뭐라고 해야 될까요? 2 02:38 1,048
3048335 이슈 실제로 해보면 신기한 눈 맹점 테스트 14 02:36 1,912
3048334 유머 기다렸던 주말 어떻게 보내셨나요 4 02:36 647
3048333 이슈 일뽕의 수준이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 수준이라고 느낄 때 14 02:33 1,835
3048332 이슈 바이에른 뮌헨,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우승 6 02:30 480
3048331 이슈 [맨시티 vs 아스날] 경기 종료! 맨시티가 승점 6점짜리 경기 승리하면서 이제 아스날과의 승점차는 단 3점 17 02:27 486
3048330 유머 라이즈 소희는 뜨또 go baby 못 부르는구나...(케톡펌) 11 02:24 1,746
3048329 이슈 [맨시티 vs 아스날] 하베르츠 헤더 윗그물 ㄷㄷㄷ 3 02:24 242
3048328 이슈 홈캠에서 집사 목소리가 들렸을 때 고양이들 반응 10 02:21 1,648
3048327 이슈 공승연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8 02:19 1,572
3048326 유머 친구 병문안 간 초등학생들 4 02:18 1,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