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마지막이라 더 감정이입 돼서 슬픈 이번 케플러 타이틀 곡
2,780 13
2024.05.27 20:34
2,780 13

https://youtube.com/shorts/Yb5PD2nf0jQ?feature=shared

이번에 타이틀 하이라이트 먼저 공개한 케플러

 

시작하자마자  '이 끝이 너라면 더는 두렵지 않거든' 가사 나오는데 완전 울컥함 ㅠㅠ

이번 앨범 의미도 이제까지 함께한 시간 기념하고 앞으로도 달려가겠다는 의미라고 하니까 이제 진짜 마지막이라 생각 드는 것 같음..

 

 

 

https://www.youtube.com/watch?v=KR32ftiG3a0

 

 

 

https://www.youtube.com/watch?v=KR32ftiG3a0

 

와다다 데뷔한 애들이 벌써 3년차라는 것도 너무 놀랍고

 

 

 

활동기간 다 돼서 이제 마지막 앨범인 거에 다시 눈물...

 

마지막까지 잘 활동하고 마무리했으면 좋겠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스킨 X 더쿠💛] 모!처럼 달!라진 일주일을 선사하는 <디어스킨 리얼모달> 체험 이벤트 183 06.21 63,76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501,78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327,1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746,40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001,1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11,1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812,23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2 20.05.17 3,496,2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66,2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20,6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42825 이슈 여전히 데이식스 멤버들과 가끔 연락하고 지낸다는 데이식스 탈퇴멤 21 03:18 1,788
2442824 이슈 고 이선균 유작 두 편, 올여름 잇따라 공개 9 03:10 872
2442823 유머 이탈리아 사람들의 심정이 약간은 이해되는 외국인의 한국 요리 24 03:05 1,328
2442822 이슈 사업으로 얼마를💰 벌어야 월급 300과 동급일까? 13 02:56 1,552
2442821 유머 @: 자기야우리사녹이랑미팬얘기중이었잖아 갑자기흥민이형이왜나오는데 2 02:53 710
2442820 유머 여자아이돌 입에서 "윤통" 나오는거 처음 봄....twt 15 02:51 2,865
2442819 이슈 그것이 알고싶다 구하라 금고 도난사건 방송 요약 21 02:45 2,192
2442818 유머 착시현상때문에 이 짤 보자마자 기겁함.jpg 13 02:33 1,794
2442817 기사/뉴스 "한국 기업엔 희망 없다…취업하느니 전문직 도전" 2 02:31 1,337
2442816 팁/유용/추천 일사병과 열사병의 차이 7 02:30 1,705
2442815 기사/뉴스 김민재 대체자로 데려온 다이어가 최종 승자…뮌헨, 수비진 개편 "KIM 나갈 수 있다" 4 02:28 979
2442814 기사/뉴스 김재중 “동방신기 멤버들 보면 뿌듯…박유천 연락 안하지만 아픈 손가락”[EN:인터뷰①] 13 02:24 1,349
2442813 기사/뉴스 "다 일본여행 가더라" 반도체 보다 짭짤한 관광, 日경제 버팀목 10 02:20 829
2442812 기사/뉴스 [단독] “자식 떼어놓고 돈 벌러 온 엄마들… 너무 슬프다” 4 02:17 1,903
2442811 기사/뉴스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도 휴진 유예하기로(종합) 5 02:12 1,337
2442810 기사/뉴스 이 과정에서 "멘탈이 정말 세졌다"면서 김재중은 "나는 고통받고 있는데 당시 십수년 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내가 나빴다고 했다. 괴롭힘은 내가 당하는데 왜 내가 나쁘다고 손가락질하지. 하물며 그런 분들에게 상해를 입어도 제가 경찰서 갔다. 벌금도 제가 물고 나왔다"며 "스토킹법 제도가 생겨 그나마 좋아졌지만 그게 잘못됐다고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20 02:10 2,287
2442809 이슈 생각보다 많이 무서워서 중도포기가 많다는 국내 조형물 37 02:09 4,227
2442808 기사/뉴스 14-1 경기가 15-15로 끝났다...롯데-KIA, 시즌 최장 5시간 20분 혈투+최다 득점 무승부 타이 [부산 리뷰] 2 02:09 652
2442807 정보 인사이드아웃2 3주차 굿즈 (10종 랜덤..😭😭) 16 02:08 2,402
2442806 기사/뉴스 김종서 "18년째 기러기아빠, '반 돌싱' 됐다…아내·딸은 日서 생활 중" ('돌싱포맨')[종합] 13 02:05 2,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