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변우석 "촬영장서 김혜윤 업고 튀고 싶었다" 고백..장도연 과몰입('살롱드립2')
4,578 1
2024.05.27 20:19
4,578 1
GLGHZZ


이날 장도연은 두 사람이 눈만 마주쳐도 "너네 사귀지?"라며 과몰입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김혜윤은 '선업튀'를 촬영하면서 실제로 변우석이 든든하고 멋있게 느꼈던 장면을 묻자 "극중에서 선재(변우석)가 솔(김혜윤)이를 위해서 배 아픈 척 하면서 버스를 대신 세워주는 장면이 있었다. 만약 실제 상황이었으면 든든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변우석은 10개월 간의 촬영 기간 동안 김혜윤이 우는 장면을 늘 촬영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혜윤이) 감정을 줄 때마다 너무 잘 느껴졌다. 행복할 때도 울고, 슬플 때도 울고, 그런 장면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변우석은 "그런 걸 할 때마다 (김혜윤을) 업고 튀고 싶었다"고 고백하며 김혜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해,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최신애 기자



https://v.daum.net/v/20240527193418792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당신의 아이가 사람을 죽였다..당신의 선택은? <보통의 가족> VIP시사회 초대 이벤트! 102 09.25 28,68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781,0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446,8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347,70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681,47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49,9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763,35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315,7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826,5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477,5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654 기사/뉴스 한밤 대로변 여고생 흉기 피습‥얼굴도 모르는 30대 남성이 범인 10:35 0
309653 기사/뉴스 음원 강자들 뭉쳤다…양다일·범진, 11월 9일 옴니버스 공연 개최 10:33 19
309652 기사/뉴스 하루 20시간 강제 노동에 감금까지...지적장애 악용한 소개업자 검거 10:32 43
309651 기사/뉴스 라이즈, 열도의 밤 달군다…TV아사히, 2주 연속 특집 방송 1 10:29 159
309650 기사/뉴스 78세 김용건 “늦둥이 아들 곧 36개월… 둘째 차현우와 많이 닮았다” 8 10:25 807
309649 기사/뉴스 ‘강남서 긴급 체포’ 마세라티 운전자 해외도주 시도…비행기표 예매 15 10:20 1,900
309648 기사/뉴스 ‘10월 15일 컴백’ 82메이저, 신보 콘셉트 포토 속 압도적 비주얼 10:19 124
309647 기사/뉴스 제니, 블랙핑크는 잠시 안녕...4,500평 포도밭 소유 민박집 사장 변신 7 10:14 1,537
309646 기사/뉴스 [단독] '골목식당 의리' 조보아 결혼식, 백종원·김성주 뜬다 20 10:07 3,000
309645 기사/뉴스 명세빈X채림 ‘솔로가 좋아’ 출연, 솔로 라이프 공개한다[공식] 10:06 432
309644 기사/뉴스 씨엔블루, 대처 빛났다...응급환자 발생하자 '공연중단'→구급차로 달려간 정용화 3 10:05 1,329
309643 기사/뉴스 '골든웨이브 인 도쿄' 10월 개최…아이브·르세라핌 등 '화려한 라인업' 6 10:04 575
309642 기사/뉴스 전현무, 차서원 '남영관' 첫 입성→요란법석 불맛 퍼포먼스(나혼산) 4 10:01 973
309641 기사/뉴스 [단독] "안심하라더니" 청년보증금 떼먹은 서울시 청년안심주택 27 10:00 2,660
309640 기사/뉴스 김재중, 어릴 적 연애편지 누나가 커트했다 “인기 없는 줄” (편스토랑) 4 09:59 950
309639 기사/뉴스 "10월 26일 尹대통령 서거"..50대 무속인 경찰 조사 32 09:58 1,353
309638 기사/뉴스 수업은 거부해도 "국가장학금 주세요"…의대생 3000여명 신청 6 09:56 534
309637 기사/뉴스 충격적인 군 온실가스 배출량... 보고서는 왜 비공개됐나 3 09:52 536
309636 기사/뉴스 軍, 철거한 전방·주둔지 CCTV 1300개 '中으로 실시간 데이터 전송' 설정돼 있었다 10 09:50 914
309635 기사/뉴스 ‘베테랑2’ 강혜정 대표, 호불호에 답하다 “오히려 감사합니다”[EN:인터뷰①] 9 09:42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