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장우혁 측 “폭로자 무혐의 종결아닌 이의신청 수사중”
4,825 0
2024.05.27 20:13
4,825 0

장우혁 법률대리인은 27일 본지에 “장우혁 측은 경찰의 불송치 결정에 대해 수긍할 수 없어 이의신청을 했고, 사건 기록은 검찰로 송치됐다”며 “검찰에서 결론을 내릴 때까지 이 사건은 아직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건과 관련한 또 다른 직원은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인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 것이 있다”고 했다.

앞서 장우혁이 대표로 있던 소속사 전 직원 A씨는 장우혁의 갑질 등을 주장하는 취지의 글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렸다. A씨는 장우혁의 실명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1세대 유명 아이돌 출신 대표’라고 주장했다.

이에 장우혁은 A씨를 비롯한 또 다른 직원들의 갑질 폭로를 부인하며 이들을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당시 장우혁 소속사 WH크리에이티브는 “함께 일한 많은 관계자를 직접 만나고 사실확인을 한 결과 폭로 글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확인했다”며 “장우혁을 비방할 목적으로 거짓된 내용을 기재한 글을 올려 명예를 훼손했다”고 했다.

A씨 외에도 함께 피소된 B씨는 지난해 3월 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0964268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스킨1004 💛 ] 해외에서 난리난 화제의 K-클렌징템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라이트 클렌징 오일’ 체험 이벤트! 201 00:06 5,75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781,0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446,8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347,70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681,47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49,9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762,1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315,7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826,5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477,5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626 기사/뉴스 [단독] H.O.T. 이재원 “제작 현실적 어려움, 팬들께 죄송...활동 많이 할게요”(인터뷰) 09:23 204
309625 기사/뉴스 정부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에 연간 3조3천억원 재정 투입" 09:23 28
309624 기사/뉴스 ‘가왕’ 조용필 11년 만에 컴백…10월22일 정규 20집 나온다 7 09:11 327
309623 기사/뉴스 농심, 신라면 툼바 큰사발면 광고모델로 배우 고경표 발탁 17 09:09 1,081
309622 기사/뉴스 [단독] 비행기 입구서 좌절하는 장애인들…인천공항도 리프트 '0대' 31 09:09 1,311
309621 기사/뉴스 이나은이 피해자?…에이프릴 관계자 "이현주, 괴롭힘 없었다" 주장 79 09:01 3,807
309620 기사/뉴스 유인촌 장관 "정몽규 4연임 승인 불허…홍명보 선임, 다시 공정한 절차 거쳐야" 9 08:58 1,098
309619 기사/뉴스 [날씨]동해안 비·내륙 소나기…당분간 한낮 더위 이어져 2 08:56 340
309618 기사/뉴스 '베테랑2', 개봉 15일째 600만 관객 돌파 9 08:55 529
309617 기사/뉴스 배우 김우석 11월 4일 현역 입대…"육군 군악대 합격" 15 08:54 2,112
309616 기사/뉴스 의대생들, 수업 거부해도 "국가장학금은 주세요"…3200명 신청 113 08:44 7,483
309615 기사/뉴스 김우석, 11월 4일 육군 군악대 입대 37 08:32 3,812
309614 기사/뉴스 김용건 "36개월 셋째 아들…점점 편해지고 있다" [RE:TV] 33 08:31 3,507
309613 기사/뉴스 혼다 히토미, '김재중 걸그룹' 세이마이네임 데뷔 수록곡 작사 참여 14 08:25 1,550
309612 기사/뉴스 "아껴야죠, 올해 배달음식 끊었다"…'내수 한파' 자영업 직격탄 15 08:23 1,805
309611 기사/뉴스 "청소 이모 못 불러요"…20억 고급빌라 최초 공개한 한가인 19 08:20 6,838
309610 기사/뉴스 "다·나·까 써라" 욕하고 때리고‥신고하니 '보복성 역신고' 08:20 799
309609 기사/뉴스 극성수기도 아닌데 '1박에 300만원'…서울 호텔 난리 난 까닭 7 08:16 3,638
309608 기사/뉴스 맥도날드·다이소·스타벅스 건물주 되려면… 3社 3色 임대 기준 알아보니 5 08:13 1,800
309607 기사/뉴스 "경매 중단해달라"…오타니 50번째 홈런볼 두고 법정다툼 1 08:11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