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사진 주의) 전주 강아지 유치원에서 직원 폭행으로 한쪽 눈을 잃게된 푸들
31,582 326
2024.05.27 19:43
31,582 326
https://www.instagram.com/p/C7bs3Fyhswe/?MW00Z2ljbWRhdjJoMg==


cJTiGB


dwYsrc

인스타 화살표 넘기면 폭행장면있음


처음엔 픽업 차량 케이지에서 다른 강아지(웰시코기)에게

물림사고당한것같다고 하였으나

동물병원에서 수의사 소견으로 물린자국이 없고

물리적 압박에 의한것으로 보인다 하여

아파트 CCTV 확인하니 폭행장면이 찍힘

직원이 자백함


인스타 댓에 유치원명 직원신상 있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3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스킨 X 더쿠💛] 모!처럼 달!라진 일주일을 선사하는 <디어스킨 리얼모달> 체험 이벤트 183 06.21 63,86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503,66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327,1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746,40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002,2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11,1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812,23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2 20.05.17 3,496,2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67,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20,6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42827 유머 [주둥이방송] 내가 호감형인지 비호감형인지 5초컷으로 아는 방법 1 04:06 82
2442826 유머 일본 아이돌 덕후들 사이에서도 '실제 인기' 척도로 자리잡은 것 4 03:57 550
2442825 이슈 여전히 데이식스 멤버들과 가끔 연락하고 지낸다는 데이식스 탈퇴멤 24 03:18 2,821
2442824 이슈 고 이선균 유작 두 편, 올여름 잇따라 공개 12 03:10 1,427
2442823 유머 이탈리아 사람들의 심정이 약간은 이해되는 외국인의 한국 요리 32 03:05 1,871
2442822 이슈 사업으로 얼마를💰 벌어야 월급 300과 동급일까? 14 02:56 2,113
2442821 유머 @: 자기야우리사녹이랑미팬얘기중이었잖아 갑자기흥민이형이왜나오는데 3 02:53 1,001
2442820 유머 여자아이돌 입에서 "윤통" 나오는거 처음 봄....twt 15 02:51 3,744
2442819 이슈 그것이 알고싶다 구하라 금고 도난사건 방송 요약 26 02:45 2,779
2442818 유머 착시현상때문에 이 짤 보자마자 기겁함.jpg 16 02:33 2,143
2442817 기사/뉴스 "한국 기업엔 희망 없다…취업하느니 전문직 도전" 2 02:31 1,553
2442816 팁/유용/추천 일사병과 열사병의 차이 8 02:30 2,029
2442815 기사/뉴스 김민재 대체자로 데려온 다이어가 최종 승자…뮌헨, 수비진 개편 "KIM 나갈 수 있다" 4 02:28 1,161
2442814 기사/뉴스 김재중 “동방신기 멤버들 보면 뿌듯…박유천 연락 안하지만 아픈 손가락”[EN:인터뷰①] 13 02:24 1,641
2442813 기사/뉴스 "다 일본여행 가더라" 반도체 보다 짭짤한 관광, 日경제 버팀목 12 02:20 1,059
2442812 기사/뉴스 [단독] “자식 떼어놓고 돈 벌러 온 엄마들… 너무 슬프다” 4 02:17 2,267
2442811 기사/뉴스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도 휴진 유예하기로(종합) 5 02:12 1,578
2442810 기사/뉴스 이 과정에서 "멘탈이 정말 세졌다"면서 김재중은 "나는 고통받고 있는데 당시 십수년 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내가 나빴다고 했다. 괴롭힘은 내가 당하는데 왜 내가 나쁘다고 손가락질하지. 하물며 그런 분들에게 상해를 입어도 제가 경찰서 갔다. 벌금도 제가 물고 나왔다"며 "스토킹법 제도가 생겨 그나마 좋아졌지만 그게 잘못됐다고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21 02:10 2,591
2442809 이슈 생각보다 많이 무서워서 중도포기가 많다는 국내 조형물 40 02:09 4,682
2442808 기사/뉴스 14-1 경기가 15-15로 끝났다...롯데-KIA, 시즌 최장 5시간 20분 혈투+최다 득점 무승부 타이 [부산 리뷰] 2 02:09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