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문상민이 '뮤직뱅크'의 39대 은행장이 된다.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문상민이 KBS2 '뮤직뱅크' 39대 은행장으로 발탁되었다. 뮤직뱅크 제작진에 따르면 문상민은 오는 31일부터 MC 홍은채와 함께 생방송 진행에 나선다.
배우 문상민은 드라마 '슈룹'에 출연하며 190cm의 훤칠한 키, 수려한 외모와 신선한 매력으로 주목받은 배우다. 또 지난 4월 종영한 드라마 '웨딩 임파서블'로 주연 신고식을 치렀고 드라마 '새벽 두 시의 신데렐라' 영화 '파반느'의 주연으로 발탁되는 등 2024년 가장 핫한 배우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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