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장위안 “경복궁에서 황제복 입고 ‘속국 시찰’ 할 것…한국인 조상 상당수가 중국인”
34,630 217
2024.05.27 15:42
34,630 217
bICbMt

https://naver.me/GXqdTz7a


그는 “나는 한국이 좋다. 한국에서 오래 살았지 않냐. 한중간 가교역할을 하고 싶다”고 주장하며 “가서 진짜 한국 상황을 보여주겠다. 한국인들에게 중국을, 중국인들에게 한국이 어떤지를 보여주는 것. 이래야 교류가 되는 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이 중국 문화를) 훔치는 것에 대해서도 묻겠다. 나도 알고 싶다. 그래서 길거리 인터뷰를 할까 싶다”며 “단오절, 공자, 한자, 중국 절기에 관련된 것 등 중국적 요소에 대해 ‘이게 전부 한국 거라 생각하냐’고 물어볼 거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에 중국 전통 복장을 입고 가서 한국의 궁을 방문하고 싶다는 말도 덧붙였다. 그는 “경복궁에 가서 명나라, 송나라 때 황제 옷을 입고 왕궁을 한 번 돌아보겠다. 마치 황제가 속국을 시찰 나온 느낌일 것”이라며 “그렇게 한국의 지하철을 타거나 번화가에 가서 중국 남성 복장의 아름다움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앞서 장위안은 최근 자신의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걸그룹 아이브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의 한 장면이 만인갱(일제의 집단 학살지)을 떠올리게 하고, 티저 공개일과 콘서트 날짜가 중국의 아픈 역사와 관련이 있다”는 음모론을 제기하며 “실수였다면 해명하라”고 주장했다.


또한 “한국에 아무나 붙잡고 확인해서 3, 4대를 올라가면 그 조상 상당수가 중국인”이라는 주장도 펼쳤다.


=========================

혐한렉카는 입국금지 시켰으면

목록 스크랩 (0)
댓글 2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당신의 아이가 사람을 죽였다..당신의 선택은? <보통의 가족> VIP시사회 초대 이벤트! 110 09.25 32,64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787,7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452,0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359,29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691,1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51,3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769,0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322,30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828,2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480,6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737 기사/뉴스 '병역기피' 유승준, 한국行 또 좌절…대법원 승소도 무용지물 [종합] 21 19:20 752
309736 기사/뉴스 금값 또 사상 최고…투자은행들 “내년까지 오른다” 19:17 305
309735 기사/뉴스 엔믹스 해원+김동준 ‘런닝맨’ 조우, ‘통아저씨와 MT를’ 1 19:00 296
309734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진 구찌쇼 목걸이 또 美 품절..'초특급 진 이펙트' 8 18:59 1,125
309733 기사/뉴스 '이민호 남편 논란' 박봄 측 "'상속자들' 보다가 푹 빠져, 이유 없는 해프닝" [공식] 22 18:59 2,299
309732 기사/뉴스 황광희, BTS 진 선택한 박명수에 "나도 유재석 최고!" 1 18:55 699
309731 기사/뉴스 코요태 신지 “생각 없는 김종민·빽가, 옛날에는 짜증났다”(데면데면) 10 18:49 1,645
309730 기사/뉴스 미래에셋, 4000억 하이브 CB 차환 필승카드 제시 32 18:42 1,748
309729 기사/뉴스 '나혼자산다' 전현무, 회색요리사 코스(나혼산) 7 18:41 1,745
309728 기사/뉴스 “만취해 기억 안 나”… ‘순천 10대 살해’ 30대 구속영장 33 18:40 1,365
309727 기사/뉴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4’···FTISLAND(FT아일랜드), CNBLUE(씨엔블루) 등 총 8팀 추가된 최종 라인업 공개 5 18:35 694
309726 기사/뉴스 제시, 드라마 주제곡 부른다…'지옥판사' OST, 28일 공개 1 18:30 253
309725 기사/뉴스 안대 쓴 백종원, '흑백요리사' 심사 후기 "'X됐다' 생각..집에 가고 싶었다" [종합] 1 18:28 1,564
309724 기사/뉴스 [단독] 박봄 측근 "이민호 사진 단순 팬심으로 올린 듯..열애는 아냐" 44 18:25 3,632
309723 기사/뉴스 흥행 빵빵 터져도 영화관 ‘볼 것 없다’라고 느끼는 이유 5 18:23 873
309722 기사/뉴스 이찬원, 나물방 오픈에 김재중 깜짝 "집에서 어떻게…" [편스토랑] 5 18:17 1,401
309721 기사/뉴스 ‘김현정의 뉴스쇼’→‘일간지 인터뷰’→‘현대카드’까지…모든 이슈 잡아먹는 민희진의 시간 34 18:02 958
309720 기사/뉴스 [흑백요리사] 화면해설 나선 '영혼의 단짝' 김경식·이동우 "함께 콘텐트 즐길 수 있어 기뻐" 4 17:58 1,350
309719 기사/뉴스 "제니퍼 애니스톤이 극단 선택으로 죽었다"...허위 신고에 경찰까지 출동 [할리웃통신] 5 17:54 1,037
309718 기사/뉴스 에이프릴 헤어담당 “왕따 당했단 말에 콧방귀”[단독 인터뷰] 1003 17:47 43,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