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에스파는 꼭 서고 싶은 해외 무대가 있냐는 질문에 "몇 년 전 코첼라 무대에 섰었다. 당시 준비 기간이 길지 않아 아쉬웠다. 열심히 준비해서 다시 서보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스파의 신보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https://www.joynews24.com/view/1723872
마지막으로 에스파는 꼭 서고 싶은 해외 무대가 있냐는 질문에 "몇 년 전 코첼라 무대에 섰었다. 당시 준비 기간이 길지 않아 아쉬웠다. 열심히 준비해서 다시 서보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스파의 신보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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