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는 엔데믹으로 공연이 재개되면 이타카홀딩스가 곧바로 600억 이상 이익을 내는 회사로 정상화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여기에 스쿠터 브라운의 인맥까지 감안하면 1조원의 가격은 비싸지 않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3년 뒤 이 회사는 하이브의 최대 리스크가 됐다. 코로나가 끝나도 실적이 좋아지지 않았다. 연속 적자는 지난해까지 이어졌다. ‘캐시 카우’ 저스틴 비버는 건강상 이유로 투어를 중단했다. 여기에 아리아나 그란데 등 주요 아티스트들이 경영진과 불화로 이탈 조짐을 보인다. 미국 내 인수·합병(M&A)과 관련해 전권을 부여받은 스쿠터 브라운은 영업이익이 5억원에 불과하던 절친의 힙합 레이블을 2669억원에 사들여 회사 손실을 더 키웠다.
하지만 3년 뒤 이 회사는 하이브의 최대 리스크가 됐다. 코로나가 끝나도 실적이 좋아지지 않았다. 연속 적자는 지난해까지 이어졌다. ‘캐시 카우’ 저스틴 비버는 건강상 이유로 투어를 중단했다. 여기에 아리아나 그란데 등 주요 아티스트들이 경영진과 불화로 이탈 조짐을 보인다. 미국 내 인수·합병(M&A)과 관련해 전권을 부여받은 스쿠터 브라운은 영업이익이 5억원에 불과하던 절친의 힙합 레이블을 2669억원에 사들여 회사 손실을 더 키웠다.
https://m.news.nate.com/view/20240506n08651
데미 로바토, 아리아나 그란데
둘 다 스쿠터 브라운 손절치고 이적
결별설 돌던 저스틴 비버는 아직 남았지만
안면마비 때문에 활동중단 중.
그렇다고 스쿠터 브라운이
새로운 거물을 영입하거나
새로운 수익모델 개발한 것도 아님
걍 방치
민희진과는 별개로
하이브가 돈 먹는 하마 미친듯이 비싸게 주고산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