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몬스터유니온, 웹툰 <친애하는 X> 드라마 제작 본격화
5,428 3
2024.05.27 12:10
5,428 3

nGzBrT

네이버웹툰 <친애하는 X>의 드라마 제작이 다시 본격화될 전망이다. 3년 전 드라마화를 추진했지만 불발된 스릴러 작품이다. <태양의 후예>와 <스위트홈> 등 흥행작을 다수 배출한 이응복 감독이 연출 담당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친애하는 X>는 현재 프리 프로덕션을 진행 중이다. 올해 안 크랭크인을 목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KBS 계열 드라마제작사인 몬스터유니온이 제작을 맡는다. OTT 편성이 유력하다는 평이다.


<친애하는 X>는 반지운 작가의 작품으로 2019년부터 약 1년간 총 62회가 연재됐다. 4부로 구성돼 있으며 2018년 웹툰 공모전 '네이버웹툰 최강전'에서 장려상을 받기도 했다. 스릴러 장르로, 극중 주인공이 소시오패스 여배우라는 독특한 설정을 가지고 있다.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405231201471080105970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템포] “밤새지 마세요, 아가씨” 댓글 이벤트 330 09.23 59,09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787,7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452,0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359,29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689,9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51,3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769,0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322,30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828,2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480,6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737 기사/뉴스 '병역기피' 유승준, 한국行 또 좌절…대법원 승소도 무용지물 [종합] 12 19:20 377
309736 기사/뉴스 금값 또 사상 최고…투자은행들 “내년까지 오른다” 19:17 209
309735 기사/뉴스 엔믹스 해원+김동준 ‘런닝맨’ 조우, ‘통아저씨와 MT를’ 1 19:00 265
309734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진 구찌쇼 목걸이 또 美 품절..'초특급 진 이펙트' 8 18:59 994
309733 기사/뉴스 '이민호 남편 논란' 박봄 측 "'상속자들' 보다가 푹 빠져, 이유 없는 해프닝" [공식] 20 18:59 2,081
309732 기사/뉴스 황광희, BTS 진 선택한 박명수에 "나도 유재석 최고!" 1 18:55 646
309731 기사/뉴스 코요태 신지 “생각 없는 김종민·빽가, 옛날에는 짜증났다”(데면데면) 10 18:49 1,495
309730 기사/뉴스 미래에셋, 4000억 하이브 CB 차환 필승카드 제시 32 18:42 1,676
309729 기사/뉴스 '나혼자산다' 전현무, 회색요리사 코스(나혼산) 7 18:41 1,651
309728 기사/뉴스 “만취해 기억 안 나”… ‘순천 10대 살해’ 30대 구속영장 29 18:40 1,292
309727 기사/뉴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4’···FTISLAND(FT아일랜드), CNBLUE(씨엔블루) 등 총 8팀 추가된 최종 라인업 공개 5 18:35 662
309726 기사/뉴스 제시, 드라마 주제곡 부른다…'지옥판사' OST, 28일 공개 1 18:30 241
309725 기사/뉴스 안대 쓴 백종원, '흑백요리사' 심사 후기 "'X됐다' 생각..집에 가고 싶었다" [종합] 1 18:28 1,517
309724 기사/뉴스 [단독] 박봄 측근 "이민호 사진 단순 팬심으로 올린 듯..열애는 아냐" 44 18:25 3,536
309723 기사/뉴스 흥행 빵빵 터져도 영화관 ‘볼 것 없다’라고 느끼는 이유 5 18:23 849
309722 기사/뉴스 이찬원, 나물방 오픈에 김재중 깜짝 "집에서 어떻게…" [편스토랑] 5 18:17 1,372
309721 기사/뉴스 ‘김현정의 뉴스쇼’→‘일간지 인터뷰’→‘현대카드’까지…모든 이슈 잡아먹는 민희진의 시간 34 18:02 940
309720 기사/뉴스 [흑백요리사] 화면해설 나선 '영혼의 단짝' 김경식·이동우 "함께 콘텐트 즐길 수 있어 기뻐" 4 17:58 1,327
309719 기사/뉴스 "제니퍼 애니스톤이 극단 선택으로 죽었다"...허위 신고에 경찰까지 출동 [할리웃통신] 5 17:54 1,024
309718 기사/뉴스 에이프릴 헤어담당 “왕따 당했단 말에 콧방귀”[단독 인터뷰] 986 17:47 42,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