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이키, 6월 19일 컴백 [공식]
1,051 3
2024.05.27 11:22
1,051 3
QoDscQ


그룹 하이키가 약 4개월 만에 돌아온다. 


 소속사 GLG는 "하이키(H1-KEY, 서이·리이나·휘서·옐)가 오는 6월 19일 컴백을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하이키는 올해 'H1-KEYnote' 프로젝트 신곡 'Thinkin' About You'와 '기뻐(Deeper)'를 연달아 발매하고 전 세계 리스너들을 사로잡았다. 최근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등 다방면에서 의미 있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앞서 하이키는 지난해 1월 발표한 미니 1집 타이틀곡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로 이른바 '중소의 기적'이라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같은 해 8월 발매한 미니 2집 타이틀곡 'SEOUL'로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는 등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는 지니뮤직과 멜론 2023년 연간 스트리밍 차트에서 각각 17위, 40위를 기록하며 역주행 신화를 썼다. 이뿐만 아니라 'SEOUL'과 '불빛을 꺼뜨리지 마' 또한 정주행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하이키는 4세대 K팝을 대표하는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SEOUL', '불빛을 꺼뜨리지 마', 'Thinkin' About You', '기뻐(Deeper)' 등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하이키가 이번에는 어떤 음악과 콘셉트로 팬들과 만나게 될지 기대가 모인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38167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스킨 X 더쿠💛] 모!처럼 달!라진 일주일을 선사하는 <디어스킨 리얼모달> 체험 이벤트 183 06.21 64,23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504,98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327,1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746,40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002,2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11,1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812,23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2 20.05.17 3,496,2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67,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20,6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860 기사/뉴스 "한국 기업엔 희망 없다…취업하느니 전문직 도전" 2 02:31 1,613
299859 기사/뉴스 김민재 대체자로 데려온 다이어가 최종 승자…뮌헨, 수비진 개편 "KIM 나갈 수 있다" 4 02:28 1,183
299858 기사/뉴스 김재중 “동방신기 멤버들 보면 뿌듯…박유천 연락 안하지만 아픈 손가락”[EN:인터뷰①] 13 02:24 1,737
299857 기사/뉴스 "다 일본여행 가더라" 반도체 보다 짭짤한 관광, 日경제 버팀목 12 02:20 1,082
299856 기사/뉴스 [단독] “자식 떼어놓고 돈 벌러 온 엄마들… 너무 슬프다” 4 02:17 2,321
299855 기사/뉴스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도 휴진 유예하기로(종합) 5 02:12 1,613
299854 기사/뉴스 이 과정에서 "멘탈이 정말 세졌다"면서 김재중은 "나는 고통받고 있는데 당시 십수년 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내가 나빴다고 했다. 괴롭힘은 내가 당하는데 왜 내가 나쁘다고 손가락질하지. 하물며 그런 분들에게 상해를 입어도 제가 경찰서 갔다. 벌금도 제가 물고 나왔다"며 "스토킹법 제도가 생겨 그나마 좋아졌지만 그게 잘못됐다고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21 02:10 2,658
299853 기사/뉴스 14-1 경기가 15-15로 끝났다...롯데-KIA, 시즌 최장 5시간 20분 혈투+최다 득점 무승부 타이 [부산 리뷰] 2 02:09 860
299852 기사/뉴스 김종서 "18년째 기러기아빠, '반 돌싱' 됐다…아내·딸은 日서 생활 중" ('돌싱포맨')[종합] 16 02:05 3,103
299851 기사/뉴스 화성 화재 공장에 외국인 근로자 보낸 업체 “아리셀, 불법 파견 인정해야” 02:02 1,199
299850 기사/뉴스 김희애 "'돌풍' 상대역으로 설경구 직접 추천"…설경구 "감사한 마음" (4시엔)[종합] 6 01:11 969
299849 기사/뉴스 “화성 화재현장서 방독장비 없이 근무”…경찰 내부 폭로글 ‘시끌’ 6 00:38 1,296
299848 기사/뉴스 '14-1→15-15' 대하드라마, 롯데도 KIA도 웃지 못했다…319분 혈투 끝 연장 12회 무승부 [사직:스코어] 9 00:17 1,148
299847 기사/뉴스 울산 중학교서 동급생 폭행사건 논란...가해 학생 부모는 교사출신 17 00:16 2,155
299846 기사/뉴스 [단독] 1천 번 넘게 해외출장 가며 240억 쓴 지방의원들 27 00:11 2,578
299845 기사/뉴스 광주시 학원가 비탈길에서 브레이크 풀린 화물차를 쫒아가 멈춰세운 시민 10 06.25 1,930
299844 기사/뉴스 영화를 왜 봐, 롯데-KIA 난타전이 있는데…30득점·36안타 공방전, 올시즌 최장 시간 경신하며 역대급 무승부[스경X현장] 33 06.25 1,685
299843 기사/뉴스 ‘완득이’ ‘우동 한 그릇’ 연출한 원로 연극인 김동수 별세 4 06.25 1,591
299842 기사/뉴스 반포 아리팍 110억 최고가 매수자…뮤지컬 배우 홍광호였다 06.25 1,465
299841 기사/뉴스 "엄마 매정하게 떠난 거 아냐"…'악성 민원' 끝에 숨진 교사, 순직 결정 13 06.25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