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NCT WISH, 첫 전국 팬미팅 서울 공연 성황 "시즈니 없이 못 살아"
1,255 11
2024.05.27 10:47
1,255 11
fbSSlg
DfmmwW
wZUxAh
uhNIud

보이 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가 첫 전국 팬미팅 투어의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WISH 전국 팬미팅 투어 'NCT WISH : SCHOOL of WISH'(엔시티 위시 : 스쿨 오브 위시)는 지난 24일 오후 7시와 25~26일 오후 2시·7시, 총 5회에 걸쳐 서울 명화라이브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서울 공연은 예매 오픈과 동시에 솔드 아웃을 기록,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1회차를 추가 오픈했다.


이번 팬미팅은 공연명과 같이 학교 콘셉트로 개최, 첫 공연에서 선정한 과목별 반장의 주도 하에 랜덤 댄스 챌린지, 릴레이 그림 그리기, 제한 시간 내에 릴레이 미션을 성공하는 게임 등 수업 과목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코너가 각 회차마다 새롭게 진행됐으며, NCT WISH는 공연별로 의상에도 변주를 주어 새학기 친구 같은 색다른 재미을 선사한 것은 물론, 팬들이 직접 쓴 쪽지를 읽고 답하는 시간도 가져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또한 NCT WISH는 데뷔 싱글 타이틀 곡 'WISH'(위시), 수록곡 'Sail Away'(세일 어웨이)와 미발표곡 'NASA'(나사), 프리 데뷔곡 'Hands Up'(핸즈 업) 한국어 버전까지 풍성한 무대를 연달아 선보였으며, 샤이니의 '누난 너무 예뻐 (Replay)' 커버 무대로 풋풋함을 발산하는 등 NCT WISH만의 청량하고 당찬 매력으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었다.


-중략


마지막으로 팬들의 앙코르 요청에 객석에서 등장한 NCT WISH는 함께 나아가자는 희망찬 메시지의 'We Go!'(위 고!) 한국어 버전을 열정적으로 부르고, 관객들과 가까이서 인사를 나누며 서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또 하나 쌓아 올렸다.

한편, NCT WISH는 오는 6월 1일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NCT WISH : SCHOOL of WISH' 전국 팬미팅 투어를 이어간다.


출처 : https://naver.me/Ga21eYVJ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올여름을 뜨겁게 달굴 마블 환장커플! <데드풀과 울버린> 내한 레드카펫 초대 이벤트 315 06.27 16,92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589,34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413,2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821,44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079,8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33,80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839,75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3 20.05.17 3,522,5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82,1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40,4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44859 이슈 공식 영화인으로 등재된 푸바오.jpg (내년 청룡영화상 신인상 가보자) 11 21:40 685
2444858 이슈 "그냥 20억 불러 버릴까?" 손웅정 사건 협상 녹취록 캡쳐본 6 21:39 698
2444857 기사/뉴스 [속보] 부산, 광역시 첫 '소멸위험지역' 진입 20 21:38 1,153
2444856 이슈 아이돌 남매로 알아보는 동생 허용 가능 범위 3 21:35 645
2444855 이슈 CHUU 츄 'Strawberry Rush' 직캠 | Performance Video 21:35 66
2444854 이슈 세븐틴이 곧 공연하는 영국 글래스턴베리 페스티벌 현장 실시간 5 21:35 610
2444853 이슈 855원까지 내려갔던 엔 환율 3 21:34 1,710
2444852 이슈 희대의 흉악범 살인 보상금 200억이면 참여한다VS안한다 7 21:34 454
2444851 유머 착하고 단순한 고영희씨들 1 21:34 627
2444850 이슈 교복 입고 스쿨밴드처럼 말아준 남우현 '눈부셨다' 라이브 클립 1 21:33 79
2444849 이슈 JYP 댄스동아리 with 장우영 나연 ABCD 챌린지 15 21:33 611
2444848 이슈 싸워서 삭제됐다는 FT아일랜드 라방 8 21:33 2,163
2444847 기사/뉴스 홍석천 "안재현 결혼할 때 저주 퍼부어…게이 의심한 사람 有" [소셜in] 9 21:32 1,575
2444846 이슈 [KBO] 공 흘린 사이에 2루 주자는 재빠르게 홈인 16 21:25 2,240
2444845 이슈 지금 미국 진보진영이 T(트랜스젠더)를 품는 이유 중 하나 24 21:24 3,127
2444844 이슈 딸래미의 아빠 이빨 단속 21:24 668
2444843 이슈 제안한 사람 상 주고 싶은 케플러 후속곡 활동 7 21:24 556
2444842 기사/뉴스 ‘중국 스파이’ 의혹받던 필리핀 시장, 실제 중국인으로 밝혀져 34 21:24 3,352
2444841 이슈 홈마사진인지 기사사진인지 헷갈리는 오늘자 라이즈 원빈 17 21:24 1,051
2444840 기사/뉴스 “편의점·분식집은 적게 주자”…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평행선 41 21:24 1,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