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6월 컴백' WOOAH(우아), '히트곡 제조기' 라이언전→'스우파2' 오드리X조나인과 협업…기대감 UP
1,128 4
2024.05.27 10:41
1,128 4
WxwqfV

그룹 WOOAH(우아)가 라이언전, 오드리, 조나인과 만난다.


 
27일 소속사 SSQ엔터테인먼트는 "오는 6월 발매되는 WOOAH의 신보에 유명 프로듀서와 안무가가 대거 참여했다"고 밝혔다.



WOOAH는 최근 2개월 만의 초고속 컴백 소식을 알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작 'BLUSH(블러시)'는 아이유, 오마이걸, 레드벨벳, 아이브 등과 작업한 'K팝 히트곡 제조기' 라이언전과 아이브, 뉴진스 등의 곡을 작업한 크리스틴 마리(Kristin Marie), 크리스틴 보건(Kristine Bogan) 등이 참여해 WOOAH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WOOAH는 'BLUSH'에 이어 라이언전과 다시 만나 '믿고 듣는' 조합을 완성했다. 이 밖에도 태민, 강다니엘, ITZY(있지), 에스파의 곡을 작업한 베리 코헨(Barry Cohen), 트와이스, VIVIZ(비비지)의 곡을 작업한 레노 린야마(Lenno Linjama), 에버글로우, 엔믹스의 곡을 작업한 가빈 존스(Gavin Jones), 오마이걸, 아이브의 곡을 작업한 안나 팀그렌(Anna Timgren), 프로미스나인, 더보이즈의 곡을 작업한 저스틴 라인슈타인(Justin Reinstein) 등 수많은 K팝 아이돌과 협업한 유명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또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잼 리퍼블릭의 댄서 오드리와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우승팀 턴즈의 리더이자 저스트절크 소속 조나인이 이번 신곡의 안무에 참여했다. 오드리, 조나인 외에도 국내외에서 핫한 안무팀 6팀이 협업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상큼하고 통통 튀는 에너지로 대표되는 'Z세대 아이콘' WOOAH와 대세 댄서들이 만나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이처럼 WOOAH는 노래부터 퍼포먼스에 이르기까지 모든 면에서 보다 완성도 높은 신보를 선보이며 K팝 팬들에게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WOOAH는 오는 6월 컴백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96/0000677589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센허브x더쿠] 트러블 원인 OUT 진정치트 KEY 에센허브 <티트리 100 오일> 체험 이벤트 195 00:13 11,23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339,74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113,2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570,68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797,59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66,4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3 20.09.29 2,750,40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0 20.05.17 3,425,10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3 20.04.30 4,006,70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428,4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878 기사/뉴스 (여자)아이들, 팬을 '호구' 취급?...'무보수'로 일할 팬 모집 중 3 21:40 655
298877 기사/뉴스 '동일 노동 동일 임금' 덴마크 유로 2024 선수단, 여자 대표팀 위해 급여 인상 거부 10 21:30 798
298876 기사/뉴스 19년간 생활비 0원+빚 7천만원 남긴 남편…오은영 “반복되면 이혼하라” 16 21:21 2,956
298875 기사/뉴스 공무원 월급도 중단… "부동산교부세 감소 부산 영도 154억원" 16 21:20 2,324
298874 기사/뉴스 도미노피자, 운동 유니폼 입고 가면 50% 할인(지참 가능) 241 20:40 26,156
298873 기사/뉴스 정부 "유류세 일부 환원"‥7월부터 휘발유 리터당 41원 인상 7 20:36 1,155
298872 기사/뉴스 경찰은 왜 MBC와 경향 기자를 검색했나…밀정 보도 수사 논란 6 20:35 761
298871 기사/뉴스 인종차별하고 사과하면 끝? '손흥민 동료' 벤탄쿠르, SNS에서 활짝 웃었다! 4 20:22 1,127
298870 기사/뉴스 대통령실 '상속세 인하' 언급 하루 만에…기재부 "정해진 바 없다" 20 20:14 1,330
298869 기사/뉴스 [속보] "푸틴 대통령, 18∼19일 방북" 28 20:06 2,480
298868 기사/뉴스 '하남 교제 살인' 피해자 친구들 "이별 통보 당일 살해됐다" 7 20:01 2,656
298867 기사/뉴스 투숙객 성폭행 혐의로 체포된 호텔 직원…검찰이 석방? 2 19:58 1,222
298866 기사/뉴스 "엄마 집 사주고 싶다"던 20대 배달기사…불법유턴 택시에 참변 15 19:58 1,528
298865 기사/뉴스 횡단보도 건너던 50대 남매, '신호 위반' 배달 오토바이에 치여 숨져 28 19:57 2,757
298864 기사/뉴스 지하주차장서 여성 흉기 위협해 납치…900만원 뺏은 30대 남성 2 19:52 1,295
298863 기사/뉴스 [단독] 용산구청장이 직접 뽑은 주민평가단이 '현수막 검열' 18 19:47 2,659
298862 기사/뉴스 전주 제지공장서 10대 노동자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33 19:41 3,697
298861 기사/뉴스 강릉서 자전거여행 중 실종된 50대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 9 19:40 4,434
298860 기사/뉴스 고교생에 칼부림·여교사 살해 예고글, 경찰 수사 1 19:34 919
298859 기사/뉴스 "헤어지자" 이별 요구한 남친에게 흉기 휘두른 여친 30 19:33 2,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