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구성환, 채널 구독자 4만 명으로 급증 “구독자수 무슨 일이죠?”
4,004 35
2024.05.27 10:17
4,004 35

kMgRoZ

배우 구성환이 채널 구독자 증가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구성환은 반려견 꽃분이의 모습이 담긴 3분가량의 영상을 공개하며 제목을 통해 “지금 들어와보니 구독자수 무슨일이죠?ㅎ 댓글 못달아드려도 마음은 진심 감사합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남겼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제목에 모든 말이 적혀있어 ㅋㅋㅋ”, “제일 귀여워”, “구성환 너무 웃겨 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구성환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선크림 양 조절 없이 선크림을 발라 충격적인 비주얼을 선사하는 가 하면 해먹에 누우려다 넘어지는 허당미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https://adenews.imbc.com/M/Detail/418924#_mobwcvr

 


ImSQCj

https://youtu.be/v9p3ijae_P8?si=tcIBaPBQd9D-K1qw

목록 스크랩 (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스킨 X 더쿠💛] 모!처럼 달!라진 일주일을 선사하는 <디어스킨 리얼모달> 체험 이벤트 161 06.21 44,45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477,00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265,0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726,800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2,962,0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05,44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806,53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2 20.05.17 3,488,7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61,0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06,70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41778 이슈 결혼한지 2년된 남편에게 숨겨둔 딸이 있었네요 26 01:54 1,254
2441777 유머 원덬이 맘대로 고른 복면가왕 레전드 무대들 클린ver 01:53 127
2441776 유머 어떤 분야건 꾸준함이 중요한 이유 8 01:51 819
2441775 이슈 원팩트 예담 & 종우 하우스윗 챌린지 6 01:51 162
2441774 이슈 일본 아저씨의 잊을 수 없는 담임선생님 썰 7 01:43 1,211
2441773 유머 밀집 모자 얘기에 급발진하는 하트시그널 김지영 ㅋㅋㅋㅋㅋ 01:43 333
2441772 이슈 [송스틸러] 옥주현 - 취기를 빌려 1 01:39 211
2441771 이슈 <Bad>로 유명한 크리스토퍼가 작곡한 NCT WISH 수록곡 <Tears Are Falling> 3 01:38 398
2441770 이슈 멜론 TOP100 새벽 1시 프리징 순위 (1~20위) 21 01:36 1,109
2441769 이슈 와 엄마 젊을 때 블랙핑크 같아.jpg 13 01:34 1,906
2441768 이슈 블핑 지수 파리 패션위크 참석할 때마다 종종 올라오는 질문 5 01:33 1,387
2441767 유머 라디오만 나가면 스피커 너머로 술냄새 나는 여가수 1 01:32 820
2441766 이슈 디올 공계에 업데이트된 블랙핑크 지수 11 01:32 949
2441765 유머 보라색 간장게장을 먹고 장염에 걸렸었다는 트위터리안 33 01:32 2,834
2441764 이슈 냉면 속 달걀먹고 사망한 사건 근황.jpg 22 01:26 4,098
2441763 유머 킹차갓무직 근황 27 01:23 2,321
2441762 이슈 이영지 : 내가 평소 좋아했던 내 모습들도 갑자기 걱정되고 의심스러워지는 순간이 오잖아 5 01:21 1,881
2441761 이슈 평균키는 한계치에 도달했는데 몸무게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젊은 세대들 36 01:16 3,385
2441760 이슈 이지혜 승무원 면접 광탈썰 4 01:16 2,799
2441759 이슈 16년 전 오늘 발매♬ 수치심 '泣かないで' 01:15 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