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NCT DREAM's Come True...첫 도쿄돔 단독 콘서트 성료, 10만 관객 열광
2,430 4
2024.05.27 10:17
2,430 4

NCT DREAM(엔시티 드림)이 10만 관객의 열광 속에 첫 도쿄돔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SFSnjq
 

5월 25~26일 일본 도쿄돔에서 개최된 ‘2024 NCT DREAM WORLD TOUR <THE DREAM SHOW 3 : DREAM( )SCAPE> in JAPAN’(2024 엔시티 드림 월드 투어 <더 드림 쇼 3 : 드림 이스케이프> 인 재팬)은 NCT DREAM이 도쿄돔에서 처음 펼치는 단독 콘서트로, 양일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총 1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해 폭발적인 NCT DREAM의 인기와 파워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kfbYpr

(중략)

10만 객석을 빼곡하게 채운 관객들은 팬 라이트로 도쿄돔을 펄 네오 샴페인(NCT 공식 상징색) 물결이 넘실대는 장관을 이룬 것은 물론, ‘Hello Future’ 무대에서는 “기다렸어 어서 와”라는 소절을 떼창하며 도쿄돔에 입성한 멤버들을 반갑게 환영했으며, 매 순간 아낌없는 함성과 떼창으로 화답하는 등 공연 내내 NCT DREAM과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었다.

 

jWshuE

첫 도쿄돔 공연을 마친 NCT DREAM은 “도쿄돔에 저희의 단독 콘서트로 서는 게 처음이라 감회가 새롭다. 안 떨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더 떨리기도 하고, 객석을 꽉 채워 주신 팬분들의 모습이 정말 예뻐서 감동도 받았다. 저희보다 더 열심히 즐겨 주신 덕분에 시즈니의 에너지를 받아서 공연 멋지게 마칠 수 있었다. 도쿄돔 공연도 이제 시작이니까 앞으로 더 큰 무대로 나아가는 NCT DREAM이 되겠다”라는 소감으로 벅찬 마음을 전했다.

도쿄돔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NCT DREAM은 6월 2일 반테린 돔 나고야에서 첫 일본 돔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https://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551446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우어와이🌱] OURWHY와 함께 차곡차곡 피부 장벽쌓기-! <오트 스킨베리어 크림> 체험 이벤트 170 00:07 3,56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777,4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440,9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344,05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678,1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48,49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759,86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312,20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825,5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476,5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09829 유머 [선공개] 누나만 8명! 김재중,서열 9번의 설움 폭로🔥 "심부름은 다 내가! 먹는 것도 9순위" [신상출시 편스토랑/Fun-Staurant] | KBS 방송 05:51 232
2509828 이슈 클램프 BL 커플들 중 덬들이 가장 좋아하는 커플링은? 5 05:48 264
2509827 이슈 저랑 결혼할 의향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하석진 아저씨 1 05:44 514
2509826 이슈 비빔면 때문에 친구랑 절교함 4 05:43 822
2509825 이슈 중전마마와 권력다툼했거나 미친 권력을 가졌던 조선 후궁들 05:33 427
2509824 이슈 눈을 떠 보니 무묭이는 사도세자가 되어 있었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05:32 246
2509823 이슈 짱구는 못말려 빌런 중에 더 싫은 캐릭터는? 8 05:32 343
2509822 이슈 망작드라마 패션왕에서 유일하게 남았던 이제훈-신세경 케미 (가재커플) 2 05:28 641
2509821 이슈 한국에서 여성의 삶이 고통일수밖에 없는 이유 2 05:26 1,268
2509820 기사/뉴스 '보통의가족' 허진호 감독 "장동건 캐스팅 이유? 선한 이미지 딱 맞아" 3 05:24 622
2509819 이슈 뭔가 낯설게 설레는 운전하는 인피니트 성규 1 05:24 420
2509818 이슈 올해 일본 아사동물공원에서 태어난 아기 레서판다 5 05:17 775
2509817 이슈 1년 전 모집 당시 혜택 괜찮다는 반응 많았던 [커피빈] 멤버십.jpg 7 05:13 1,277
2509816 유머 제발....제발 한 번만 더 기회를!!! 04:47 838
2509815 이슈 세종과 소헌왕후의 최애 며느리였다는 정희왕후 5 04:45 1,288
2509814 유머 새벽에 보면 완전 추워지는 괴담 및 소름돋는 썰 모음 3편 1 04:44 551
2509813 이슈 한국 자본 사극인데 중국 자본이라고 왜곡되어 있는 사극 슈룹 12 04:36 1,224
2509812 이슈 사실 역사왜곡으로 말 많았던 슈룹보다 훨씬 더 심각했던 드라마 11 04:33 1,813
2509811 이슈 라면 주제에 비싼데 비싼 값을 하는 녀석.jpg 8 04:29 2,875
2509810 기사/뉴스 일산 창고 공사 현장 불 '대응 1단계'‥3시간째 진화 중 (+현재 서울지역에 나는 화학물질 냄새 이거인듯) 18 03:39 2,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