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북한 '오늘~6월 4일 사이 위성 발사'... 한중일정상회의 직전 일본 정부에 통보
656 0
2024.05.27 10:06
656 0

북한이 한중일 정상회담 당일에 위성 발사 계획을 일본 정부에 통보했습니다.

 

일본 해상보안청은 27일 새벽 북한으로부터 이날 오전 0시부터 다음 달 4일 0시 사이에 '위성 로켓'을 발사한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통보된 위험 구역은 북한 남서쪽 서해상 2곳과 필리핀 동쪽 태평양 해상 1곳 등 총 3곳입니다. 모두 일본의 배타적 경제수역(EEZ) 바깥입니다.

일본 해상보안청은 이날 0시부터 4일 0시까지 3개 해역에 항행 경보를 내리고 선박에 대해 낙하물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앞서 북한은 지난해 11월에도 인공위성을 발사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이번과 같은 해역을 해상 위험구역으로 설정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일본 총리,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는 이날 서울에서 제9차 한중일 정상회의를 열고 3국의 협력 방안과 북핵·미사일 등에 대해 논의합니다.

 

https://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412007

 

https://x.com/tbsnewsdig/status/1794897955599880701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스킨 X 더쿠💛] 모!처럼 달!라진 일주일을 선사하는 <디어스킨 리얼모달> 체험 이벤트 162 06.21 47,82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480,74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275,5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733,227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2,972,63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06,20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806,53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2 20.05.17 3,491,52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64,03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08,3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669 기사/뉴스 변우석, '한 살 어린 형' 손흥민 성덕 됐다…사인 티셔츠에 '기쁨 가득' 6 07:17 1,112
299668 기사/뉴스 "실적 부진 여파에"…삼성전자, 포브스 '글로벌 2000'서 20위권 밖 밀려 14 02:48 3,456
299667 기사/뉴스 [단독] "미식·명품 공간으로" 갤러리아도 리뉴얼 8 02:45 3,616
299666 기사/뉴스 박세리까지 소환한 '증여세·상속세' 뭐길래…개편 논의 10 00:57 2,427
299665 기사/뉴스 3년 전 욕설·몸싸움 영상에…김호중측 “허위사실 유포 강경 대응” 11 00:05 3,367
299664 기사/뉴스 위하준, 정려원 향한 자책감에 '오열'...'졸업' 최고 시청률 경신했다 4 06.24 3,046
299663 기사/뉴스 트럼프 "이민자 UFC 만들자" 논란...이번 주 TV 토론 21 06.24 1,240
299662 기사/뉴스 유진박, 떡갈비집서 사는 근황 공개 "너무 행복..돈도 잘 있다"[종합] 40 06.24 8,260
299661 기사/뉴스 탈북민단체, 쌀 담은 페트병 200개 북한에 방류 43 06.24 4,767
299660 기사/뉴스 박태환 “변우석 ‘선업튀’ 찍으며 친해져, 촬영 끝나고 먼저 연락” (동상이몽2) 7 06.24 2,743
299659 기사/뉴스 “불법행위 면죄부” 노란봉투법 폄훼한 이정식 노동장관 6 06.24 903
299658 기사/뉴스 음주운전 차량이 무단횡단하던 50세 치어 사망 19 06.24 4,157
299657 기사/뉴스 KBS 전현무? 그럼 우린 배성재...'파리올림픽 역도' 불꽃 튀는 시청률 경쟁 예고 7 06.24 1,536
299656 기사/뉴스 생애 첫 올스타전 명단에 이름 올린 날, 1군 엔트리 말소…롯데 손호영, 햄스트링 관리 차원에서 잠시 쉬어간다 3 06.24 1,026
299655 기사/뉴스 장군 출신, 훈련병 사망에 "유족들은 운명이라 생각해라" 30 06.24 2,801
299654 기사/뉴스 [단독]3억 실은 차량 눈앞에서 놓친 경찰…강남 한복판서 환전사기 22 06.24 2,906
299653 기사/뉴스 “군대 가면 못 써, 깔깔”…138만 유튜버, 군인 조롱 논란에 결국 25 06.24 6,393
299652 기사/뉴스 구독자 ‘급감’ 인식했나? ‘지역 비하’ 피식대학, “모든 영상 올스톱” 11 06.24 4,174
299651 기사/뉴스 "밴에서 내리면 한대씩"…뉴진스 칼부림 예고글 올라와 '비상' 229 06.24 34,362
299650 기사/뉴스 빌라서 부자 숨진 채 발견…20대 아들이 아버지 살해 추정 9 06.24 4,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