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96년생’ 세븐틴 호시, 유재석 이웃… 50억 자택 매수
5,609 55
2024.05.27 08:54
5,609 55


방송인 유재석이 매수한 서울 강남구 논현동 고급주택 ‘브라이튼N40’을 인기 그룹 세븐틴의 멤버 호시(본명 권순영)도 매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27세인 그는 등기상 이 주택의 최연소 매수자이기도 하다.

27일 헤럴드 경제에 따르면 호시는 지난해 4월 브라이튼N40 전용 149㎡ 1가구를 50억8600만원에 매수해 같은 해 7월 말 등기를 마쳤다. 호시는 1996년생으로 브라이튼N40 시행사로부터 소유권 이전이 완료된 가구 소유주 중 최연소 매수자로 파악됐다. 별도의 근저당권도 설정되지 않아 전액 현금으로 사들인 것으로 추정됐다.

 

(후략)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5/0001698906

목록 스크랩 (0)
댓글 5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스킨 X 더쿠💛] 모!처럼 달!라진 일주일을 선사하는 <디어스킨 리얼모달> 체험 이벤트 167 06.21 52,24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483,65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287,2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740,087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2,981,6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08,5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810,18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2 20.05.17 3,493,72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64,03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10,2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42027 이슈 데이식스 'Welcome to the Show' 멜론 일간 10위대 첫 진입 13:41 2
2442026 이슈 일몰 중 싸움하는 캥거루 13:40 4
2442025 유머 공항 게 이동영상 13:40 24
2442024 유머 멤버들이 돼지라고 놀린다는 효진 "멤버들이 저보고 똑돼지래요🐷" 13:40 81
2442023 기사/뉴스 담배꽁초 휙, 20분 뒤 불길 '활활'…양동이로 물 퍼다 부은 경찰·시민 2 13:40 161
2442022 기사/뉴스 새치 늘어나고 청춘 끝장났다 싶으면… 매일 먹는 ‘이것’ 섭취 ‘확’ 줄여야 13:39 315
2442021 유머 한국의 유일한 파파라치 1 13:39 252
2442020 기사/뉴스 ‘선재앓이’ 박슬기, 김지원 이어 변우석 팬미팅 MC “업고 튈 생각” (정희) 13:38 207
2442019 이슈 생각보다 맛있다는 토마토 달걀 라면 6 13:37 450
2442018 기사/뉴스 "더러워서 숨도 못 쉬겠네"...저가항공사 기내 위생 논란 5 13:37 610
2442017 유머 무당이 왔다가ㅅ는가바 4 13:34 896
2442016 이슈 옷가게에 들어온 강도를 붙잡은 사람.twt 2 13:33 508
2442015 정보 [KBO] 2024 10개 구단 구단별 평균 시청률 18 13:31 907
2442014 이슈 산부인과 전문의 의사 부부가 공개한 자연분만 과정.jpg 15 13:30 2,749
2442013 유머 어느 아이돌이 만든 사과 미스트 4 13:30 1,049
2442012 이슈 13개월만에 그라운드 복귀한 중국에 구금되었던 손준호 2 13:29 681
2442011 이슈 뒤틀린 부모의 情…의대생 자녀 대신 키보드 잡은 '의학모' 5 13:28 635
2442010 이슈 부산 서면인근 (범일동) 아파트 분양가 근황 (10억 돌파).jpg 32 13:25 1,760
2442009 기사/뉴스 "근처 있었다면, 옷 버려라"..22명 사망 화성공장 화재 '유해물질' 경고 나왔다 7 13:25 1,492
2442008 기사/뉴스 “밤새 쪄놓은 고구마 사라졌다” 신고 60대 알고보니…1000여건 상습허위 신고 9 13:23 1,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