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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오피셜] 한화, 최원호 감독·박찬혁 대표이사 동반 자진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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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7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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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는 27일 "최원호 감독과 박찬혁 대표이사가 자진 사퇴했다"고 밝혔습니다.


구단은 "최원호 감독이 지난 23일 경기 후 구단에 사퇴 의사를 밝혀왔고, 26일 구단이 이를 수락했다"며 "박찬혁 대표이사도 현장과 프런트 모두가 책임을 진다는 의미에서 동반 사퇴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일단 한화는 정경배 수석코치가 감독대행으로 당분간 팀을 지휘합니다.


한화 구단은 "빠른 시일 내에 차기 감독을 선임해 조속히 팀을 수습하고 시즌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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