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주스도 몇 십만 원" 최화정 럭셔리 입맛에 홍진경 '깜짝' (최화정이에요)
4,794 8
2024.05.27 00:44
4,794 8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홍진경이 최화정의 럭셔리한 입맛에 감탄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김치장인 홍진경도 기절한 최화정의 개운한 '묵은지볶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홍진경이 게스트로 등장해 최화정과 만담을 나눴다.

이날 최화정은 허기를 느끼는 홍진경을 위해 직접 빵을 구웠다. 그는 빵이 완성되는 동안 "거북이 주스 마실래?"라고 제안했다.

홍진경이 "거북이 주스가 뭐냐"고 묻자 최화정은 "거북이가 장수하지 않냐, 거북이가 좋아하는 열매다"라고 설명했다.

홍진경이 "거북이 주스도 알려달라"고 하자 최화정은 주스를 꺼내며 "이거 비싸다"고 귀띔했다.

거북이 주스의 가격을 확인한 홍진경은 "왜 이렇게 비싸냐"며 경악했다.

그는 "무슨 주스가 몇 십만 원이다"라며 "8개에 20만원이 넘는데, 그만큼 비싸니까 좋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https://naver.me/G9tft3jF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티르티르] 티르 패밀리 세일 & 1억 1천만 원 상당의 초호화 경품 이벤트(+댓글 이벤트까지!) 245 06.21 48,32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474,97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263,9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723,271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2,957,59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05,44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805,3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2 20.05.17 3,486,2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61,0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06,70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41650 정보 GS25에서 출시하는 통오이김밥 가격.JPG 23:05 8
2441649 이슈 7/3 발매하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일본앨범 타이틀곡 Snippet | ひとつの誓い (We’ll Never Change) 2 23:04 14
2441648 이슈 에스파 Hot Mess 쇼츠 카리나 닝닝 1 23:04 58
2441647 정보 스트레이키즈(Stray Kids) "ATE" VISUAL FILM&TEASER IMAGES 5 23:03 86
2441646 이슈 11년 전 오늘 발매된_ "잡혀가는건가" 5 23:03 111
2441645 이슈 오뚜기-맨유 스폰서 체결 했을때 어린이 축구교실에서 박지성과 찍었던 유소녀 근황.jpg 23:02 568
2441644 이슈 ?? : 쾅! 누가 내 여자친구한테 엄마라고 해써?! 4 23:01 438
2441643 정보 🚃2024年 1~5月 하남선(5호선 연장) 수송인원 현황 (~5/31)🚃 23:00 139
2441642 이슈 스테이씨 1st album [metamorphic] 하이라이트 메들리 #1 ( 7월 1일 오후 6시) 7 23:00 164
2441641 유머 포토샵 공부 1일차가 처음 만들어본 합성작품 5 23:00 1,033
2441640 기사/뉴스 생애 첫 올스타전 명단에 이름 올린 날, 1군 엔트리 말소…롯데 손호영, 햄스트링 관리 차원에서 잠시 쉬어간다 1 22:59 166
2441639 기사/뉴스 장군 출신, 훈련병 사망에 "유족들은 운명이라 생각해라" 15 22:58 615
2441638 이슈 이런 사람들에게 ‘표현의 자유’ 줘야 하나”…‘대북전단’ 살포 단체 비판한 파주시장 2 22:58 191
2441637 기사/뉴스 [단독]3억 실은 차량 눈앞에서 놓친 경찰…강남 한복판서 환전사기 15 22:57 754
2441636 이슈 접경지역이 심상치 않습니다. 대북전단 살포-대남오물풍선 살포-대북확성기 설치-북한군 군사분계선 침범-경고사격 등이 이어집니다. 31 22:54 1,977
2441635 이슈 코끼리 앞에서 드럼을 쳐보면.ytb 7 22:53 323
2441634 이슈 며칠 차이로 신곡 뮤비 공개된 아키피/삿시 프로듀싱 그룹 14 22:50 957
2441633 이슈 판) 파스타 집에서 자꾸 김치달라는 엄마 102 22:50 8,724
2441632 이슈 악플 때문에 우는 카일리 제너 13 22:49 1,653
2441631 이슈 헤메코 반응 진짜 좋은 디올쇼 블핑 지수.jpg 65 22:48 5,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