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김진성이야"
작년 엘지 우승때도 기존 필승조 고우석, 정우영, 이정용의 부재속에서도
70이닝 던져주면서 우승 1등 공신중 한명...
올해 초반 작년 혹사 영향에 부상으로 스캠도 못가고 초반에 좀 부진하나 싶더니
구멍난 엘지 필승조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면서 미친성적 보여주는중 ㅠㅠ
이슈 [kbo] 불혹을 눈앞에 두면서 점점 성적이 좋아지는 불펜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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