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허리 한줌 수준이었던 성우
첫 콘서트때인데 진짜 그냥 엄청 얇고 얇았음
이때가 그래도 조금 좋아졌던때
해당 성우는 미야노 마모루
대표작 데스노트 라이토, 노래의 왕자님 이치노세 토키야, 오란고교 타마키, 귀멸의 칼날 도우마역등등
원래 극마름체질이라
180이 넘는 키에도 60키로가 되지 않았었고, 당시 흘려가듯이 한 말로는 자주 아팠다고도 함.
건강부분도 있었고 제일 큰 이유로는 저음을 안정적으로 내려고 운동을 시작
몇년간의 꾸준한 운동으로 계속 몸 키우고 관리하고 하더니
지금은 몸도 좋아지고 건강도 좋아진
중간 시즌때는 몸을 너무 키워서 스타일리스트한테 혼났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 대흉근쪽이 특히 너무 커져서 의상이 안맞았다고,ㅎㅎ
그래서 이후 다시 조절해서 적당한 수준으로 관리한다고함
참고로 미야노 마모루는 곧 41세가 됨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