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삼성전자 노조 단체행위 뉴진스님 공연
2,857 5
2024.05.26 19:19
2,857 5

https://x.com/lillis2024438/status/1793911015744393466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스킨 X 더쿠💛] 모!처럼 달!라진 일주일을 선사하는 <디어스킨 리얼모달> 체험 이벤트 157 06.21 38,40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462,81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244,7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718,104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2,946,1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02,45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797,1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2 20.05.17 3,482,0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58,9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02,8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41017 유머 아ㅠ 한국에서 등산할 때 신발 정리하는 스프레이 처음 봐서 걍 사용했다가 다른 분이 제대로 사용하는 거 보고 충격 먹는 빌리 왜 이리 웃기냐.x 2 13:27 347
2441016 이슈 영파씨 ❤️‍🩹 Digital Single 〈 On My Scars (feat. Lil Cherry, Dbo) 〉 13:27 40
2441015 정보 생각보다 키가 큰 1세대 아이돌 지오디 god 7 13:26 265
2441014 이슈 유튜브 조회수 500만을 목전에 둔 엔시티드림 - 시즈니 티키타카 쇼츠 13:26 62
2441013 유머 니 의자 부순걸 뭘 자랑이라고 써붙혀놨어에휴.X 9 13:24 1,194
2441012 유머 비밀리에 장거리 연애하다가 뉴스까지 나온 썰.jpg 29 13:23 2,057
2441011 이슈 역대급으로 잘 뽑았다는 평가 많은 아이돌 새 멤버 합류 사례 5 13:20 1,951
2441010 기사/뉴스 [KBO] 5연승→4연패→5연승→3연패→5연승… 삼성, 1승1패는 시시해? 역전 1위 가능할까 21 13:17 777
2441009 이슈 최근 개그 프로그램이 된 것 같은 생로병사.jpg 7 13:16 933
2441008 유머 엔믹스 배이 : 여러분들! 밤에 엄마가 끓여 놓은 김치찌개에 돼지고기 몰래 빼먹습니까 안 빼먹습니까?.shorts 5 13:16 757
2441007 이슈 그알은 이미 범인알고있음 난 그알애청잔데 범인 다 알고 자수하라고 압박주는거 그알특임.jpg 166 13:14 15,478
2441006 이슈 우리나라로 따지면 베이비복스같은 롤이었다는 90년대 제이팝 걸그룹 13:12 757
2441005 유머 이석훈: 자취 하고 계시죠? 자취 호소인:네 15년째 이석훈: 계산이 안 맞는데? 34 13:11 4,050
2441004 이슈 한국의 G7 가입에 대해 미국, 캐나다, 영국은 선호하는 경향이 있지만 일본은 노골적으로 반대한다 32 13:08 1,721
2441003 이슈 아ㅠ 한국에서 등산할 때 신발 정리하는 스프레이 처음 봐서 다른 분이 제대로 사용하는 거 보고 충격 먹는 빌리 아일리시 왜 웃기냐.twt 113 13:07 12,462
2441002 이슈 [단독] "호캉스 1시간 늦춰야겠네"…신라·롯데호텔, 다음 달 체크인 변경 53 13:06 4,964
2441001 유머 아이폰 통화녹음 요약 근황 24 13:06 3,414
2441000 이슈 [MLB] 뉴욕 메츠 마무리 에드윈 디아즈 손에 이물질 묻혀서 올라오자마자 퇴장.. 12 13:05 1,303
2440999 기사/뉴스 “혼신의 힘 쏟았다”…이찬원, ‘찬가’로 선사한 ‘190분의 감동’ 4 13:05 336
2440998 기사/뉴스 지코 측 "구하라 금고털이범 루머? 사실 아냐...강경 대응할 것" 35 13:05 3,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