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명수 “무한도전 그리워, 코 안 고는 유재석과 한방에서 자기 전 수다”(라디오쇼)
4,524 7
2024.05.26 10:50
4,524 7

이날 한 청취자는 "제가 코를 곤다고 해서 녹음을 했는데 소 울음소리가 나더라"라는 사연을 보냈다.


박명수는 "그런 것들을 보고 내가 코를 골아서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피해를 주는지 알 수 있는데 피곤하면 나도 모르게 코를 골게 된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저도 예전에 한 때 ‘무한도전’ 녹화하러 가면 경비 때문에 방 하나에 두 명씩 잤는데 그러면 꼭 유재석 씨와 같이 잔다. 유재석과 노홍철은 코를 안 곤다. 그래서 유재석과 항상 방을 썼던 기억이 난다"라며 과거를 꺼냈다.


그는 "진짜 그때가 그립다. 그때 유재석씨와 방 썼을 때 생각이 난다. 그때 자기 전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던 기억이 난다”라며 '무한도전' 시절에 대한 그리움을 이야기했다.



뉴스엔 이슬기



https://v.daum.net/v/20240525154404398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당신의 아이가 사람을 죽였다..당신의 선택은? <보통의 가족> VIP시사회 초대 이벤트! 87 09.25 19,98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765,0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425,3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329,75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658,91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42,13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754,08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307,4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819,97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471,5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10754 유머 카드사 콜센터 알바할때 겪어본 제일 싫었던 진상 유형 1 12:20 112
2510753 이슈 [MLB] 오늘 공 1개 던지고 세이브 챙긴 라이언 헬슬리 12:20 13
2510752 이슈 김고은 노상현 엘르 10월호 화보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12:20 61
2510751 정보 <명탐정 코난 : 시한장치의 마천루>× <프린팅박스> - 9월 27일부터 9월 30일까지 12:18 122
2510750 기사/뉴스 간첩조작, 40년 전 국가폭력 민낯…양의남·김치병·故김주섭 ‘진실규명’ 1 12:15 73
2510749 기사/뉴스 충격반전…에이프릴 스태프 5인 “왕따 사건? 가해자가 된 피해자” [단독 인터뷰] 114 12:14 4,818
2510748 유머 구내식당 안내판 : 천고마비의 계절이 찾아왔어요^^ 5 12:13 802
2510747 기사/뉴스 멕시코에도 따라잡혔다…한국 1천명당 의사 수 OECD 꼴찌 3 12:13 206
2510746 유머 얼굴이 안보여도 푸바오 아이바오 구분 가능.jpg 8 12:13 614
2510745 이슈 👤 원영씨~! 9 12:09 380
2510744 이슈 손보싫 스핀오프 <사장님의 식단표> B컷 포스터.jpg 11 12:08 1,178
2510743 이슈 판) 시가 가면 죄인되는 남편 29 12:03 3,359
2510742 이슈 ‘K-링크 페스티벌’ 10월 5일 개최...에스파·라이즈 등 출격 3 12:03 588
2510741 이슈 Xdinary Heroes(엑스디너리 히어로즈) 5th Mini Album 〈LIVE and FALL〉 8 12:02 260
2510740 기사/뉴스 “고용 창출로 사회에 기여” 16세 의붓딸 강간한 50대, ‘집유’로 감형 97 11:55 1,895
2510739 기사/뉴스 "가고 싶은데 못 간 대학교"…'전과자' 이창섭, 방문 학교는? 10 11:54 1,928
2510738 이슈 👨‍🍳스승님께 드릴 선물을 잔뜩 준비한 이탈리안 제자 (( feat. 미슐랭 셰프 파브리가 이영숙쌤을 사부님이라고 부르는 이유)) 37 11:52 2,850
2510737 이슈 [MLB] 15년만에 나온 한시즌 140타점 이상 타자 4 11:52 524
2510736 기사/뉴스 마스터키로 객실 들어가 만취 中 관광객 성폭행한 호텔 직원 ‘징역 6년’ 28 11:51 1,755
2510735 기사/뉴스 [속보] 尹대통령 "2027년까지 AI 3대 강국…국가 총력전 선포" 71 11:51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