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미미. 사진 ㅣ미미 SNS
엠블랙 출신 천둥과 구구단 출신 미미가 오늘(26일) 결혼한다.
천둥과 미미는 이날 결혼식을 올린다. 주례는 배우 최수종이, 축가는 천둥의 친누나인 산다라박과 이찬원이 맡는다.
천둥은 자신의 SNS에 미미에게 프러포즈를 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천둥은 “미미랑 있으면 지루한 일상도 행복이 되고 평범한 것들이 특별해지고 고난도 쉽게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겨”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신영은
https://v.daum.net/v/20240526074200402?x_trk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