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구성환 ‘나혼산’ 인기에 유튜브 구독자 급상승 “무슨 일이죠?” 벅찬 소감 [종합]
3,924 15
2024.05.26 10:27
3,924 15
KGozqT
wCowhg


구성환은 앞서 이주승의 절친한 형으로 '나 혼자 산다'에 첫 등장해 '덤 앤 더머' 케미로 즐거움을 선사했던 바. 3년 만에 주인공으로 시청자 앞에 선 구성환은 화려할 것 같은 연예인 삶과 상반되는 소소한 일상으로 뜨거운 화제성을 기록한 가운데 개인 채널 '꽃분이' 역시 구독자 수가 급증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022년 채널을 개설한 구성환은 "휴대폰 영상이 꽉 차서 꽃분이와 추억 개인 성장 기록 동영상입니다. 유튜브 하려고 만든 게 아니라 날짜도 영상 퀄리티도 엉망이니까 그냥 꽃분이 예쁘고 귀엽게 봐주세요. 찾아와 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며 꽃분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구성환은 '나 혼자 산다' 인기에 힘입어 구독자 4만 명을 돌파하자 벅찬 소감을 드러내기도. 구성환은 24일 꽃분이의 영상을 게재하며 "우리 포비 닮은 꽃분이 귀여워해주시는 모든 분들 고마워요. 유튜브 지금 들어와 보니 구독자 수 무슨 일이죠? 댓글 못 달아드려도 마음은 진심 감사합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뉴스엔 장예솔



https://v.daum.net/v/20240526095102029?x_trkm=t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스킨 X 더쿠💛] 모!처럼 달!라진 일주일을 선사하는 <디어스킨 리얼모달> 체험 이벤트 162 06.21 49,60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481,79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281,8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737,85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2,976,7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07,0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806,53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2 20.05.17 3,492,30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64,03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08,3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697 기사/뉴스 크록스와 아일릿, 그 사랑스러운 만남. ​ 09:37 266
299696 기사/뉴스 "속은 기분 들죠"…수박주스 즐겨먹던 30대 직장인 '화들짝' [이슈+] 14 09:36 1,695
299695 기사/뉴스 동아오츠카, 아일릿 원희 포카리스웨트 광고 공개 6 09:35 528
299694 기사/뉴스 “NCT 127은 함께 나아간다” 7월 15일 정규 6집 ‘WALK’ 발매 6 09:32 178
299693 기사/뉴스 문체부, 영진위 비상임 위원에 김동원 제작자 임명 09:29 248
299692 기사/뉴스 “너무 재밌어서 질투”…‘핸섬가이즈’, 韓 대표 감독들도 빠졌다 3 09:23 1,061
299691 기사/뉴스 한가인·신애라도 '어른이'였어..전세대 공감 '인사이드 아웃2', 13일째 독주 09:20 418
299690 기사/뉴스 ‘유행’처럼 소비되는 ‘AV 배우’ 콘텐츠…불법 성매매·인권침해 외면 16 09:18 791
299689 기사/뉴스 손석구 주연 12분 '밤낚시', 개봉 3주차 추가 상영 진행 3 09:15 396
299688 기사/뉴스 소유·정기고, 설레는 듀엣곡 '러브 레시피' 발매…제2의 '썸' 예고 09:11 228
299687 기사/뉴스 이효리 말 틀린 게 없네…57세 탁재훈, 34세 니콜에게 아줌마가 웬 말[TEN이슈] 183 09:07 13,147
299686 기사/뉴스 환자들은 죽을 맛인데…“병원 하나 무너져야” 의대생 학부모 카페 글 논란 14 09:03 1,827
299685 기사/뉴스 원헌드레드 측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 허위 사실·루머 유포 강력 대응"[전문] 12 09:03 2,490
299684 기사/뉴스 4성급 호텔도 파리 날린다…가장 살기 좋다던 도시의 굴욕 [이슈+] 18 09:00 3,216
299683 기사/뉴스 리튬 탄 연기도 치명적…“근처 있었다면 옷도 버려라” 2 08:56 2,027
299682 기사/뉴스 60살에 관둬도 "먹고 살 걱정 없어요"…10년 더 일하는 일본, 비결은 14 08:50 2,761
299681 기사/뉴스 '모니터 설치' 카공족 '눈살'… "콘센트 1시간에 1980원 내라" 30 08:48 3,385
299680 기사/뉴스 엔비디아 6%급락에 나스닥 1% 뚝…월가 “건강한 조정” [월가월부] 16 08:47 1,711
299679 기사/뉴스 5월 서울 원룸 평균 월세 75만원…성동구 '월셋값' 강남도 제쳤다 5 08:45 948
299678 기사/뉴스 영화 ‘베란다’ 전소민·지승현·하수호 캐스팅, 크랭크인 4 08:45 1,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