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tists.spotify.com/ko/discovery-mode
https://artists.spotify.com/ko/blog/how-magic-city-hippies-sequenced-marquee-canvas-and-discovery-mode
무려 스포티파이가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마케팅 툴 중 하나임
https://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692409
2020년에 처음 해당 기능 공개되었을 때부터
이게 공식적인 페이올라랑 뭐가 다르냐며
(돈 받고 라디오 등에서 노래를 틀어주는 것)
뮤지션들한테 엄청난 비난을 받아왔음
https://m.youtube.com/watch?v=ExiSyDNObeI
해외에서는 여기에 더해서
'프로모션 에이전시'가 자기들이 가진 계정으로
특정 곡의 '좋아요'를 눌러주고 플레이리스트 추가 등
'인위적으로' 알고리즘을 조작하는 마케팅을 하고 있음.
심지어 '어떤 타겟'을 대상으로 할 지 까지 선택가능
내가 듣는 노래랑 전혀 다른 곡인데
계속해서 내 추천리스트, 알고리즘에 뜬다
=> 십중팔구는 돈 내고 만든 알고리즘 프로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