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가업 승계 경쟁중이라는 300조 재벌 LVMH 아르노 가문
9,048 23
2024.05.26 01:21
9,048 23

rfHNSc

IbpMBp

 

첫째 딸과 셋째 아들의 경쟁이라고 함

첫째는 28살에 LVMH 이사회 진입, 이후 디올 CEO가 되었고 능력도 인정 받음 

셋째는 리모와 인수 성공시키고, 사양세라는 보석산업의 티파니 브랜드도 띄우는 등 약간 MZ스런 사업감각이 있음

근데 아르노 회장이 보수적이라 아들에게 물려주고 싶어한다는 추측도 있다고 함

 

아니 프랑스에서 뭔 중세시대 영주 같은 가업승계?라고 생각될 수 있지만

쟤네도 명품이 주력 먹거리라 딱히 개입은 안 하는 듯ㅋㅋㅋ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마티카] 환절기 휑~해 보이는 정수리가 고민이라면?! 뿌리부터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영양 헤어 토닉 <로즈마리 루트 인핸서> 체험 이벤트 696 09.20 69,47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754,7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408,7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318,54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645,51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37,4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747,9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302,59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808,68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456,8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09924 이슈 핫게갔던 방탄 뷔 춘천 포토이즘 사진 고화질 컷 16:55 0
2509923 기사/뉴스 [단독]대기업 직장인도 가담한 100억대 스미싱 조직…여BJ 동반 호화 파티까지 벌였다 16:55 151
2509922 기사/뉴스 구독자 최소 24만, 성착취물 온상 된 ‘나무위키’ 커뮤니티 16:54 90
2509921 기사/뉴스 법학과 출신 박성웅 “사법고시 1년 준비하다 포기, 행복하고파 10년 무명 선택” (라디오쇼) 16:54 45
2509920 이슈 소소하게 재미있었던 [if] 세븐틴의 햄식대첩 16:54 61
2509919 유머 길에서 지갑떨구고 서있는 사람을 발견한 버스 승객 1 16:54 228
2509918 기사/뉴스 [단독] 키움 히어로즈 치어리더, 오토바이 무면허 운전으로 입건 2 16:53 652
2509917 이슈 CU 알바생들 큰일난 다음주 흑백요리사 ㅇㅇ 미션 (ㅅㅍ) 5 16:52 808
2509916 이슈 [MLB] 슬로우로 보니 더멋있는 끝내기 삼중살 16:52 68
2509915 유머 비빔대왕 X SEVEN(정국) 1 16:52 331
2509914 이슈 더보이즈 영훈 인스타 업데이트... 5 16:48 631
2509913 유머 디자이너의 일주일 패턴.gif 8 16:48 1,019
2509912 이슈 한 게임에서 대모가 사라지면 벌어지는 일...jpg 8 16:47 1,053
2509911 유머 요리 콘텐츠 찍다가 매니저 출동하게 만든 남돌 2 16:46 972
2509910 이슈 정해인 비긴어게인 출연 (번외)모음 2 16:46 275
2509909 기사/뉴스 승일희망재단 박승일, 루게릭요양병원 준공 앞두고 소천…향년 53세 70 16:45 3,972
2509908 이슈 트럼프 망언에 빡친 고양이 10 16:40 1,111
2509907 이슈 미성년자 성착취에 기여하는 나무위키 제발 그만 쓰라고 호소하는 글 33 16:39 2,027
2509906 이슈 같은 그룹 아닌가 싶을 정도로 합이 잘맞는 키×지민정(에스파) 조합 3 16:38 711
2509905 유머 흑백요리사 현재까지 가장 험난한 길을 걸어온 사람 no.1 39 16:38 3,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