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딸과 셋째 아들의 경쟁이라고 함
첫째는 28살에 LVMH 이사회 진입, 이후 디올 CEO가 되었고 능력도 인정 받음
셋째는 리모와 인수 성공시키고, 사양세라는 보석산업의 티파니 브랜드도 띄우는 등 약간 MZ스런 사업감각이 있음
근데 아르노 회장이 보수적이라 아들에게 물려주고 싶어한다는 추측도 있다고 함
아니 프랑스에서 뭔 중세시대 영주 같은 가업승계?라고 생각될 수 있지만
쟤네도 명품이 주력 먹거리라 딱히 개입은 안 하는 듯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