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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한국행 예고' 장위안 "명나라 옷입고 경복궁 가면 속국 시찰 느낌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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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5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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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장위안은 한국에서 중국 전통 복장을 가서 한국의 궁을 방문하고 싶다는 말도 덧붙였다. 그는 “경복궁에 가서 명나라, 송나라 때의 황제 옷을 입고 왕궁을 한 번 돌아보겠다. 마치 황제가 속국을 시찰 나온 느낌일 것”이라며 “그렇게 한국의 지하철을 타거나 번화가를 가서 중국 남성 복식의 아름다움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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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문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52513324580598?kakao_from=mai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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