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국행 예고' 장위안 "명나라 옷입고 경복궁 가면 속국 시찰 느낌날 것"
7,109 44
2024.05.25 23:10
7,109 44

이어 장위안은 한국에서 중국 전통 복장을 가서 한국의 궁을 방문하고 싶다는 말도 덧붙였다. 그는 “경복궁에 가서 명나라, 송나라 때의 황제 옷을 입고 왕궁을 한 번 돌아보겠다. 마치 황제가 속국을 시찰 나온 느낌일 것”이라며 “그렇게 한국의 지하철을 타거나 번화가를 가서 중국 남성 복식의 아름다움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GrLjsp


기사 전문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52513324580598?kakao_from=mainnews


목록 스크랩 (0)
댓글 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스킨 X 더쿠💛] 모!처럼 달!라진 일주일을 선사하는 <디어스킨 리얼모달> 체험 이벤트 152 06.21 33,63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451,85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234,3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707,124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2,935,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01,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790,00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2 20.05.17 3,476,81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57,23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499,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527 기사/뉴스 ‘유행’처럼 소비되는 ‘AV 배우’ 콘텐츠…불법 성매매·인권침해 외면 10 02:31 335
299526 기사/뉴스 이탈리아 첫 평화의 소녀상 설치…일본 정부 ‘노골적 방해’ 3 02:17 203
299525 기사/뉴스 20세 연하 여성 스토킹·감금·강간한 60대 징역 3년형 20 01:56 1,250
299524 기사/뉴스 "죄송합니다" 나인우, 뉴진스 다니엘 언급 후 '급 사과' (1박 2일)[종합] 12 00:45 4,158
299523 기사/뉴스 "한국에 다 뺏길라" 다급한 日…법까지 바꾸고 '선전포고' 3 06.23 3,759
299522 기사/뉴스 9급 공무원 인기 뚝?… 세종시교육청 경쟁률, 6대 1 밑으로 18 06.23 3,042
299521 기사/뉴스 "'중국섬' 된 제주도, 韓 뭐하나"‥대만 언론 '섬뜩한 경고' 21 06.23 3,567
299520 기사/뉴스 사귀자마자 "성관계 요구" 같은 아파트 청년 만났다가.. 13 06.23 7,299
299519 기사/뉴스 양육비 안 낸 '나쁜 아빠'들 줄줄이 실형…벌써 4번째 18 06.23 2,774
299518 기사/뉴스 '감자튀김 판매중단' 맥도날드…정의당 "알바 근로시간 줄였다" 의혹 제기 10 06.23 3,138
299517 기사/뉴스 축구협회 “차기 축구대표팀 사령탑 내국인 지도자로…” 28 06.23 1,639
299516 기사/뉴스 "특별하게 생각해도 될까" 동성 제자와 '부적절 교제' 교사, 결국... 13 06.23 2,434
299515 기사/뉴스 [MBC 단독] 이탈리아 '소녀상' 무사히 설치했지만 앞으로도 문제 5 06.23 830
299514 기사/뉴스 아이스크림 5년 새 300∼400원 올라‥원유가격 협상 예의주시 6 06.23 864
299513 기사/뉴스 “아내랑 싸울까봐 입 꾹 닫아요”…최태원 이혼 소송에 속타는 SK맨들 25 06.23 3,122
299512 기사/뉴스 최태원이 혼외관계에 쓴 '219억'...중심에 티앤씨재단 있다 8 06.23 3,757
299511 기사/뉴스 "살해한 것 같다" 딸이 신고…한밤 숨진 채 발견된 父子, 무슨 일 6 06.23 4,605
299510 기사/뉴스 고3 제자에 ‘사랑한다’ 쪽지 보낸 새 교총 회장…“부적절 인사” 11 06.23 1,300
299509 기사/뉴스 "그런 날 하루만…" 한승연, 故구하라 추억 떠올리며 눈물 ('그알') 15 06.23 5,976
299508 기사/뉴스 강훈 "외모 바꾼다면? 난 할 필요 없다" 자신감 뿜뿜 ('런닝맨') 1 06.23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