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김기동 감독님이 원하는 라커룸내 스피커 역할 함
2.경기는 못뛰지만 원정 따라 다니면서 동료들 응원하기
사진속인 기캡이지만 다른 동료들도 안아주고 기넣어줌
3.경기는 못뛰지만 감독님 옆에서 전술 이야기 듣기
> 이것도 굳이 안해도 되지만 근거리 원정 따라가서 감독님 옆에서 감독님 말씀 귀 담아들음
4.자기관리
복귀 앞두고 살 다빼고 몸관리 제대로 함
5.한국 유행 따라하기
어린이날쯤에 과거 사진 올리기 유행 돌았을때 FC서울에서 친하게 지내는 선수들이 인스타로 어린이 시절 올림 (이을용 아들 2명이랑 몇명이 했음 ) 따라서 올림
6.감독님 뒤에서 출전 어필하기
출전하고 싶다고 어필도 했지만 이당시는 감독이 출전 허락 안함 그래도 열심히 했음
7. 한국을 중국이라고 하는 몰상식한 인간에게 한국이라고 제대로 설명하기
그외에도 부상재활군에 속해 있었을때 부상 선수들한테 밥도 자주 사주고 선수들이랑 많이 친하게 지내려고 노력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