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PC 크로스 플랫폼을 가장한 사실상 PC겜인거야 원신부터 시작된 추세라고 쳐도
스토리를 알아먹기 힘듬
자기네끼리 아는 고유명사에 고유명사를 고유명사로 설명함
요약하면
라면 진짜 맛있다, 그치? 천상의 맛이야!
이걸
이건... 라면이군. 라면은 납면이라는 중국의 요리에서 유래했고 납면이 일본에서 넘어가 라멘이 되었고 한국으로 오며 라면이 되었다.
라면은 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데 유탕면을 넣어 만든 것으로 인스턴트 식품으로 굉장한 인기를 얻고있지(중략)
그래서 라면의 성분은 나트륨... (중략)
이제 라면을 만드는 법 알아보자 먼저 물을 준비하고(중략)
그래서 라면은 맛있다는 것이지.
이렇게 말한다고 보면됨
심지어 아래 짤의 캐릭터는 특유의 화법으로 켈시어라는게 생김
아니 궁금하다니까 저렇게
"지금의 너는 알 필요 없다."
이런식으로 끝내버림
유저가 대 환장해서 결국 밈화 될 정도의 캐릭터로 오죽하면 명일방주에서 켈시가 없으면 스토리가 읽을만 하지만 쉐이 이벤트라고 중국 신화쪽 얽히는 이벤트 있는데 도교 관련한 이야길 낑겨서 다시 어려움
최근 오픈한 명조도 지들만 아는 얘기하고 있다보니 게임 즐기는 유저들은 ??? 상태 오죽하면 스킵 내놓으래서 개발사가 스토리 스킵 준다함
그나마 리버스 1999 같은경우 마도학자, 폭풍우만 이해해도 되는 편이고
일본산이나 국산의 경우 비교적 알기 쉽게 나오는 편이란 걸 중국겜 하면서 느끼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