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레코드 커피, 자사 모델 가수 황영웅과 미혼모 단체 기부 진행
3,696 10
2024.05.25 10:06
3,696 10

레코드 커피는 자사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황영웅과 함께 이달 초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시기에 미혼모 단체에 기부를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레코드 커피 관계자는 “황영웅 씨가 모델이 되었을 때부터 기부 의사를 밝혀왔다. 이후 광고가 가정의 달 즈음에 공개됐는데, 황영웅 씨의 아이디어로 모델을 기념해 매출의 일부를 미혼모 가정에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뒤이어 황영웅은 공식 팬클럽 파라다이스 회원들과 함께 3000만 원을 어려운 아이들에게 기부했다.
 
16일에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수원시에 1000만원을 기부. 이후 22일에는 경북대학교 어린이병원과 대전 을지대병원에 난치병 어린이이와 장애 아동 및 청년, 소외계층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각각 1000만원을 기부한 뒤 “중증 환아들이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영웅은 두 번째 전국투어 콘서트 ‘봄날의 고백’이 진행되는 각 지역을 중심으로 팬클럽 회원들과 꾸준히 기부를 이어가고 있는 것.
 
황영웅 공식 팬클럽 '파라다이스'에서는 투표사이트 등을 통해 소아암 환자를 위한 기부를 지속해 왔으며, 황영웅과 그의 팬들이 진행하는 지역별 기부릴레이는 계속 이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35953?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BCx더쿠💰] "많이 버니?" <짠남자>의 참교육💸 절실한 흥청이 망청이썰 모집 112 09.23 29,58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738,8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407,3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300,81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626,8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30,4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742,09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294,76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796,8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450,3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400 기사/뉴스 [속보] 검찰 수심위, 8대7로 “최재영 청탁금지법 위반 재판 받아야” 권고 41 23:12 1,647
310399 기사/뉴스 “칼부림 할 것” 강원대 축제 흉기난동 예고…20대 재학생 붙잡혀 15 22:13 1,807
310398 기사/뉴스 전광훈 목사, 공천 대가로 수억원 요구…선거법 위반 혐의 송치 9 22:12 1,056
310397 기사/뉴스 "인버스 투자하면 되지 않습니까?"…금투세 토론회 '공분' 14 22:04 880
310396 기사/뉴스 [단독] 정부, 상급병원 4인실 이하 입원료 50% 올리기로 가닥 434 22:03 25,291
310395 기사/뉴스 키, 연예계 상처 고백 "바람 불 날 많아 무너졌지만 이제 이골 나" ('빠더너스') 6 21:56 3,192
310394 기사/뉴스 필리핀 가사관리사 "8시 퇴근인데 10시 통금…우리는 성인이다" 28 21:52 3,328
310393 기사/뉴스 국회에 뜬 안세영 발 물집 사진, 협회장 "어쩔 수 없었다" 41 21:49 4,462
310392 기사/뉴스 핀란드 다시 종이교과서로 복귀 13 21:41 2,237
310391 기사/뉴스 브라이언, 트리플에스 숙소 머리카락에 깜짝…"삭발 어때?" 21:39 857
310390 기사/뉴스 [KBO] '트래직 넘버 소멸' 롯데 자이언츠, 7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 실패 확정 25 21:28 2,189
310389 기사/뉴스 화사 "안무에 싸이 취향 들어가"…엉덩이 춤추다 '현타' 32 21:27 4,061
310388 기사/뉴스 "감독 맡아달라 부탁하는 게 면접?" 정몽규·홍명보 혼쭐 1 21:20 1,154
310387 기사/뉴스 "'카카오톡 선물하기' 환불 수수료 5년간 1615억원" 2 21:19 2,061
310386 기사/뉴스 활동 재개 지연♥징계 벗은 황재균, 설설설 속에 열심히 사는 중[이슈와치] 18 21:04 3,382
310385 기사/뉴스 오늘부터 무급휴직 신청...폐국 위기 TBS, 보수 종편에 넘어가나 2 21:02 1,166
310384 기사/뉴스 40홈런-40도루 앞둔 김도영, 유니폼 예매만 7만장 6 20:58 1,503
310383 기사/뉴스 "도망가고 싶었지만 마지막 봉사"‥"20억 받는 봉사?" 버럭 7 20:57 1,516
310382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26 20:57 2,567
310381 기사/뉴스 [종합]이준호, 사생팬 피해 "새벽 3시에 벨 울려..해외서도 오더라"('살롱드립2') 13 20:56 1,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