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주현영, 똑 닮은 모녀사이→자취집서 본가까지 '최고 8.3%' ('나혼산')[SC리뷰]
5,622 1
2024.05.25 09:57
5,622 1
mGVvCj


[정유나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MZ대표' 주현영이 서툴지만 로망을 실현해 나가는 만족도 100%의 '자취 새싹' 일상으로 웃음과 공감을 선사했다. 톡톡 튀는 'MZ 현영' 뒤 반려동물을 알뜰살뜰 챙기고, 엄마에게 효도하는 '효녀 현영'의 반전 매력은 보는 내내 미소를 유발했다.


또한 전현무는 인생의 악기인 피아노를 치며 '무니버스(전현무+유니버스)' 세계관 확장을 꿈꾸는 모습과 진심을 다해 유기견 봉사활동에 임하며 온기와 재능(?)을 나누고 따뜻한 마음을 채운 하루로 감동을 선사했다.


25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7.2%로 동시간대 1위, 금요일 예능 중 1위를 기록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2049 시청률은 3.8%(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는 물론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자취 새싹' 주현영이 차지했다. 로망하우스에서 공개한 주현영표 '탄단G 피자' 레시피 장면(23:45), 강원도 본가로 향한 주현영과 똑 닮은 어머니와의 모습(23:55), 그리고 귀여운 '꽃순이 가족'의 탄생 비화 장면(23:57)은 분당 시청률 8.3%까지 치솟았다.


CjXfJX



https://v.daum.net/v/20240525091526095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마티카] 환절기 휑~해 보이는 정수리가 고민이라면?! 뿌리부터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영양 헤어 토닉 <로즈마리 루트 인핸서> 체험 이벤트 675 09.20 62,38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737,8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407,3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299,24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624,09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30,4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742,09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293,39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796,8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447,0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394 기사/뉴스 필리핀 가사관리사 "8시 퇴근인데 10시 통금…우리는 성인이다" 6 21:52 596
310393 기사/뉴스 국회에 뜬 안세영 발 물집 사진, 협회장 "어쩔 수 없었다" 20 21:49 1,254
310392 기사/뉴스 핀란드 다시 종이교과서로 복귀 7 21:41 842
310391 기사/뉴스 브라이언, 트리플에스 숙소 머리카락에 깜짝…"삭발 어때?" 21:39 434
310390 기사/뉴스 [KBO] '트래직 넘버 소멸' 롯데 자이언츠, 7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 실패 확정 24 21:28 1,509
310389 기사/뉴스 화사 "안무에 싸이 취향 들어가"…엉덩이 춤추다 '현타' 32 21:27 2,815
310388 기사/뉴스 "감독 맡아달라 부탁하는 게 면접?" 정몽규·홍명보 혼쭐 1 21:20 787
310387 기사/뉴스 "'카카오톡 선물하기' 환불 수수료 5년간 1615억원" 2 21:19 1,375
310386 기사/뉴스 활동 재개 지연♥징계 벗은 황재균, 설설설 속에 열심히 사는 중[이슈와치] 18 21:04 2,319
310385 기사/뉴스 오늘부터 무급휴직 신청...폐국 위기 TBS, 보수 종편에 넘어가나 2 21:02 909
310384 기사/뉴스 40홈런-40도루 앞둔 김도영, 유니폼 예매만 7만장 6 20:58 1,378
310383 기사/뉴스 "도망가고 싶었지만 마지막 봉사"‥"20억 받는 봉사?" 버럭 6 20:57 1,156
310382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19 20:57 1,785
310381 기사/뉴스 [종합]이준호, 사생팬 피해 "새벽 3시에 벨 울려..해외서도 오더라"('살롱드립2') 13 20:56 1,139
310380 기사/뉴스 "어린이집서 20개월 아이 학대" 신고‥어설픈 해명에 도리어 공분 20:54 728
310379 기사/뉴스 '뺑소니 사망사고' 낸 법인 고급 외제차‥운전자는 도주·잠적 1 20:52 562
310378 기사/뉴스 "갤럭시S25·S26, 메인 카메라 개선 없을 것" 30 20:47 2,259
310377 기사/뉴스 [MBC 단독] "5만 원에 인생이 바뀐다"‥변호사 첫 징계 착수 5 20:43 1,113
310376 기사/뉴스 [MBC 단독] 고위험 산모들도 목숨 건 '뺑뺑이'‥상급병원 이용 10% 넘게 줄어 2 20:39 496
310375 기사/뉴스 "김치찜도 두 배값" 배추 한 포기 2만원대‥중국산 긴급 수입 20:37 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