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씨가 최근 불거진 각종 의혹은 부인하는 영상을 24일 공개한 이후 강 씨의 해명에 재반박하는 입장이 나왔다.
강 씨의 해명영상 공개 이후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 강형욱 씨 회사인 보듬컴퍼니 전 직원인 제보자 A씨는 "(강형욱이) 욕을 안 했다고 하는데 훈련사들을 다 잡고 '정말 한 번도 욕을 안했냐'고 물어보면 한 번도 안했다고 대답하는 훈련사는 없을 것"이라며 "나뿐만 아니라 주변 직원들에게 견주들에게 하는 욕설도 들었다"고 주장했다.
A씨는 "'벌레만도 못하다'는 얘기를 안 하셨다고 했는데 그 얘기를 들은 직원을 그 얘기를 듣고 회사를 그만두고 싶어 했다"면서 "어떻게 폭언을 들었는지 다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 씨의 해명영상 공개 이후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 강형욱 씨 회사인 보듬컴퍼니 전 직원인 제보자 A씨는 "(강형욱이) 욕을 안 했다고 하는데 훈련사들을 다 잡고 '정말 한 번도 욕을 안했냐'고 물어보면 한 번도 안했다고 대답하는 훈련사는 없을 것"이라며 "나뿐만 아니라 주변 직원들에게 견주들에게 하는 욕설도 들었다"고 주장했다.
A씨는 "'벌레만도 못하다'는 얘기를 안 하셨다고 했는데 그 얘기를 들은 직원을 그 얘기를 듣고 회사를 그만두고 싶어 했다"면서 "어떻게 폭언을 들었는지 다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875827?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