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타! 일본어로 수확했다!라는 뜻으로 일본 각지의 소금과 과채즙을 섞은 음료라는 컨셉 일본 코카콜라에서 먼저 출시하긴 했지만, 한국이나 일본이나 결국 미국 코카콜라가 소유권을 가진 제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