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안유진, 운전 면허 취득→언니들 태우고 DT 도전 '만능 막내' (뛰뛰빵빵)[종합]
5,244 7
2024.05.25 01:05
5,244 7
JYKYdA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안유진 운전 면허를 취득했다.

24일 방송된 tvN '지락이의 뛰뛰빵빵'에서는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3박 4일 셀프 여행기가 공개됐다.

셀프 여행을 앞두고 지락이들은 운전 면허에 도전했다.

안유진은 "요즘 투어를 하지 않냐. 콘서트 하기 전에 사운드 체크하는 팬분들을 만나는 시간이 있다. 플래카드에 '면허', '면허 땄어요?', '나와 드라이브 가자'에 적혀 있다"고 언급했다.

이영지가 "전국민이 압박을 주고 있다"고 토로했고, 이은지는 "이러다 못 따면 9시 뉴스에 나오는 거 아니냐"고 호들갑을 떨었다.

안유진은 "기능 시험에 첫 번째 탈락했고, 두 번째는 100점으로 합격했다. 그러고 나서 연습 면허를 따서 도로 주행을 연습 중"이라고 현황을 알렸다.


나PD는 "이중 누군가가 우리가 촬영하는 그날 면허증을 꺼낸다면?"이라고 열정을 고취시켰고, 안유진은 "나는 이마에 붙이고 올 것"이라고 다짐했다.


vtEAZC

안유진이 운전에 도전했다. 나PD는 '맥도날드 드라이브 스루' 미션을 내렸다.

출발에 앞서 이은지는 "이거 차 완전 긁어도 되냐"고 질문했고, 나PD는 "긁으면 당연히 안 된다. 새 차다"라며 당황했다.

잔뜩 긴장한 안유진의 초보 운전기가 방송을 탔다.

안유진은 "제가 아직까지 브레이크를 막 밟는 경향이 있다"고 걱정했고, 미미는 "괜찮다. 밟으면 앞으로 튀어나가기밖에 더 하겠냐"고 격려했다.

안유진은 "면허 따면 드라이브 스루 하는 게 로망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영지는 "드라이브 스루에서 패닉이 올 수 있기 때문에 미리 메뉴를 정해 놓자"고 제안했고, 안유진은 "뭘 먹을 정신은 안 될 것 같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겠다"고 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729561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마티카] 환절기 휑~해 보이는 정수리가 고민이라면?! 뿌리부터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영양 헤어 토닉 <로즈마리 루트 인핸서> 체험 이벤트 646 09.20 56,44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728,5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397,1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291,66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605,51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21,9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737,92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283,1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790,7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442,0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217 기사/뉴스 공급 과잉? 왜 여전히 비싸지?… 이상한 ‘한우 경제학’ 08:26 37
310216 기사/뉴스 “너무 비싸게 팔다가” 1위 자리 뺏긴 한샘…사옥까지 내놨다 11 08:23 1,067
310215 기사/뉴스 "자격증 따서 또 일해야지"…책가방 멘 5060, 노량진에 모였다[르포] 3 08:21 413
310214 기사/뉴스 '굿파트너' 장나라 "남지현과 연기에 오열…女女 베스트커플상 욕심나"[인터뷰③] 1 08:20 199
310213 기사/뉴스 15분이 어느 날 55분 되더니…심각하다는 전국 버스 상황 11 08:14 2,447
310212 기사/뉴스 [단독] 윤아, '별그대' 장태유 감독 만난다…'폭군의 셰프' 타이틀 롤 출연 18 08:08 1,953
310211 기사/뉴스 [단독]‘1포기 2만원’ 배추값 쇼크… 김장철 앞두고 소매가 더 오를 듯 4 08:07 419
310210 기사/뉴스 "중국산 배추" 다음 주부터 소매시장에도 풀린다 28 08:05 1,663
310209 기사/뉴스 로또 1등 당첨 어려워지나…정부, ‘무더기 1등’ 논란에 여론 수렴 시작 173 06:47 17,164
310208 기사/뉴스 ‘반쪽 AI'로 혹평받는 아이폰16, 시선은 갤럭시S25로 향해 29 06:08 2,811
310207 기사/뉴스 삼성 'AI 태블릿' 갤럭시탭S10 출시 임박 05:46 1,463
310206 기사/뉴스 삼성 보급형 스마트폰에도 AI가 ‘쏙’ 05:23 1,840
310205 기사/뉴스 “106만원이나 주고 이걸 누가 사?” 시들해진 새 ‘애플워치’, 실제 보니 22 05:19 5,779
310204 기사/뉴스 오정연, 日 맥주 축제서 14잔 인증샷…"술 잘 마시는 척" 1 01:16 3,371
310203 기사/뉴스 "나는 흑인 나치, 노예제 부활"… 주지사 후보 막말, 트럼프 발목 잡나 7 00:45 2,338
310202 기사/뉴스 유니클로, 홈리스월드컵 스태프에 3000만원 상당 유니폼 후원 00:34 1,265
310201 기사/뉴스 ‘반려동물 보유세’ 도입, 정부 “검토하고 있지 않아” 9 00:03 1,744
310200 기사/뉴스 [속보] 레바논 "이스라엘 공습 사망 274명으로 늘어…아동 21명" 9 09.23 1,708
310199 기사/뉴스 [단독]"경증은 응급실 자제"…초등 보건교과서에 넣는다 23 09.23 2,475
310198 기사/뉴스 [단독] 교사 상대로 딥페이크 합성물 만든 학생 '퇴학'‥영장 기각·검찰 송치도 6 09.23 2,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