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안유진, 운전 면허 취득→언니들 태우고 DT 도전 '만능 막내' (뛰뛰빵빵)[종합]
2,065 7
2024.05.25 01:05
2,065 7
JYKYdA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안유진 운전 면허를 취득했다.

24일 방송된 tvN '지락이의 뛰뛰빵빵'에서는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3박 4일 셀프 여행기가 공개됐다.

셀프 여행을 앞두고 지락이들은 운전 면허에 도전했다.

안유진은 "요즘 투어를 하지 않냐. 콘서트 하기 전에 사운드 체크하는 팬분들을 만나는 시간이 있다. 플래카드에 '면허', '면허 땄어요?', '나와 드라이브 가자'에 적혀 있다"고 언급했다.

이영지가 "전국민이 압박을 주고 있다"고 토로했고, 이은지는 "이러다 못 따면 9시 뉴스에 나오는 거 아니냐"고 호들갑을 떨었다.

안유진은 "기능 시험에 첫 번째 탈락했고, 두 번째는 100점으로 합격했다. 그러고 나서 연습 면허를 따서 도로 주행을 연습 중"이라고 현황을 알렸다.


나PD는 "이중 누군가가 우리가 촬영하는 그날 면허증을 꺼낸다면?"이라고 열정을 고취시켰고, 안유진은 "나는 이마에 붙이고 올 것"이라고 다짐했다.


vtEAZC

안유진이 운전에 도전했다. 나PD는 '맥도날드 드라이브 스루' 미션을 내렸다.

출발에 앞서 이은지는 "이거 차 완전 긁어도 되냐"고 질문했고, 나PD는 "긁으면 당연히 안 된다. 새 차다"라며 당황했다.

잔뜩 긴장한 안유진의 초보 운전기가 방송을 탔다.

안유진은 "제가 아직까지 브레이크를 막 밟는 경향이 있다"고 걱정했고, 미미는 "괜찮다. 밟으면 앞으로 튀어나가기밖에 더 하겠냐"고 격려했다.

안유진은 "면허 따면 드라이브 스루 하는 게 로망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영지는 "드라이브 스루에서 패닉이 올 수 있기 때문에 미리 메뉴를 정해 놓자"고 제안했고, 안유진은 "뭘 먹을 정신은 안 될 것 같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겠다"고 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729561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티르티르] 티르 패밀리 세일 & 1억 1천만 원 상당의 초호화 경품 이벤트(+댓글 이벤트까지!) 180 06.21 19,15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412,68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187,4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658,04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881,2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88,3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3 20.09.29 2,782,1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1 20.05.17 3,464,48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4 20.04.30 4,043,25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475,8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437 기사/뉴스 [단독]'서울의 달' 8월 중순 정식 운행…성인 티켓 2만5000원 26 06:44 5,327
299436 기사/뉴스 KT, 웹하드 사용 고객 PC에 '악성코드'를 ..수십만 명 피해 추정 29 02:21 3,857
299435 기사/뉴스 유명 女피겨 국가대표 성추문…"男후배 추행·불법촬영" 자격정지 38 01:50 7,031
299434 기사/뉴스 배그 ‘뉴진스 스킨’ 사용 제한에 환불 요청 제기 20 01:18 4,180
299433 기사/뉴스 23억 갚으면 '10억 빚' 또…"더는 못 갚아줘" 박세리, 이유 있었다 17 01:12 5,099
299432 기사/뉴스 션, 218억 규모 韓 최초 루게릭요양병원 설립 근황 "12월 완공…꿈은 이뤄진다" 53 00:38 3,629
299431 기사/뉴스 [단독]탁재훈은 만류..지원, 성희롱 논란 '노빠꾸' 편집본 공유 "이견 無" [종합] 26 00:34 6,355
299430 기사/뉴스 러와 '자동 군사원조' 맺은 北, 이르면 다음달 도네츠크에 공병부대 파병 6 00:13 1,191
299429 기사/뉴스 손정의, '라인야후를 일본 인프라로' 주문에 "책임지고 할 것" 17 00:08 2,473
299428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지민 솔로 2집 ‘MUSE' 무드 포토 BLOOMING ver. 157 00:00 15,225
299427 기사/뉴스 김동선, 파이브가이즈 감자튀김 바꿨다…"강원도 감자 사용" 13 06.21 4,981
299426 기사/뉴스 게임 여성 유저 특정해 음란 글 올린 30대 남성…2심 무죄 이유는 25 06.21 2,576
299425 기사/뉴스 '톡파원 25시' 이찬원 인정한 비주얼 그룹 더보이즈 출연 4 06.21 1,075
299424 기사/뉴스 대북전단 살포 몸으로 막은 김경일 파주시장…일촉즉발 대치 184 06.21 40,346
299423 기사/뉴스 ‘훈련병 얼차려 사망’ 중대장·부중대장 구속…“증거인멸 우려” 12 06.21 1,504
299422 기사/뉴스 산모 고통 덜어주는 '페인버스터 "이젠 환자 100% 부담" 760 06.21 44,715
299421 기사/뉴스 호텔 옆방 문 열린 틈 타 잠든 여성 추행한 30대 관광객 체포 22 06.21 3,171
299420 기사/뉴스 '해병특검 청문회' KBS만 외면‥"해도 너무해" 내부 발칵 29 06.21 2,270
299419 기사/뉴스 【단독】 군산 A중, 사과하라고 지도해도 ‘아동학대혐의’ 사과교사 검찰송치 293 06.21 24,456
299418 기사/뉴스 딥페이크로 친구·교사 얼굴에 나체사진 합성…중학생들 경찰 조사 중 12 06.21 1,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