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에스파가 다 밟았다…'쇠맛'으로 가요계 점령[초점S]
3,601 17
2024.05.25 00:41
3,601 17
GOTRff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럼에도 에스파는 굳건했다. 

그룹 에스파가 정식앨범 발매 전부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에스파는 지난 13일 신보 더블 타이트록 중 하나인 '슈퍼노바'를 선공개곡으로 발매했다. 

'슈퍼노바'는 켄지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으며 무게감 있는 킥과 베이스 기반의 미니멀한 트랙 사운드가 인상적인 댄스곡으로, 캐치한 탑라인과 신스 멜로디가 매력적이다. 또한 가사에는 내 안의 대폭발이 시작되었음을 힙한 무드로 표현해 에스파 특유의 '쇠맛'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곡이다.


'슈퍼노바'는 발매 직후부터 상승세를 보이며 현재 국내외 음원차트 최정상을 차지하고 있다. 에스파는 국내 음원 사이트 멜론 톱100과 핫100을 비롯해 벅스, 지니, 플로 등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벅스에서는 발매 직후부터 줄곧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슈퍼노바'는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세계 최대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누적 스트리밍 수치가 1800만 회를 돌파했다. 또한 텐센트 뮤직 K팝 차트에서 일간 1위에 이어 주간 차트(5월 13~19일)도 정상에 올랐고, QQ뮤직 전체·한국 뮤직비디오 차트에서도 주간 1위를 차지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77/0000491952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센허브x더쿠] 트러블 원인 OUT 진정치트 KEY 에센허브 <티트리 100 오일> 체험 이벤트 143 00:13 5,37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331,39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106,75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563,497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792,0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64,3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3 20.09.29 2,747,4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0 20.05.17 3,421,7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3 20.04.30 4,006,1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426,8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714 기사/뉴스 이찬원, 장사 20년 넘게 한 父 떠올리며 '열정맨' 사연에 공감('하이엔드') 09:46 51
298713 기사/뉴스 “왜 이렇게 혼자 속도 내”…‘네이버 지우기’ 급급한 라인야후 1 09:41 435
298712 기사/뉴스 롯데칠성음료, '칸타타' 광고 모델로 배우 김우빈 발탁 3 09:36 605
298711 기사/뉴스 충격의 토트넘 '입틀막'이라니, 댓글 삭제 의혹…손흥민 버리고 '인종차별' 벤탄쿠르 택하나 7 09:35 1,165
298710 기사/뉴스 "바이든 늙었다" 공격하는 78세 트럼프…본인 주치의 이름 틀려 '망신' 4 09:34 448
298709 기사/뉴스 [문화대상 이 작품]10만 관객 울린 감동…무대 아래서 더 빛난 '영웅의 품격' 3 09:16 634
298708 기사/뉴스 [단독]블랙핑크 로제, 테디 품으로…태양·박보검과 한솥밥 173 09:04 20,769
298707 기사/뉴스 동해 가스전 첫 시추 착수비 120억 원 우선 확보 28 08:56 1,384
298706 기사/뉴스 19일 제주 비, 장마 신호탄… 올여름 더 세게 퍼붓는다 8 08:47 2,266
298705 기사/뉴스 "이정재 주주권 행사 막아달라"…'래몽래인' 소액주주, 가처분 신청 1 08:44 1,523
298704 기사/뉴스 방탄소년단(BTS) 뷔, 뉴진스 '하입보이' 챌린지 1억 뷰 돌파 28 08:43 1,403
298703 기사/뉴스 담배꽁초와의 전쟁…장마철 앞두고 빗물받이 청소 따라가 보니 7 08:43 882
298702 기사/뉴스 [단독]'기동카' 7일권도 나온다…"2만원이면 대중교통 무제한" 11 08:40 1,730
298701 기사/뉴스 비비고와 하이브가 만났다…CJ제일제당, BTS 진 전역 기념  '비비고X우떠' 출시 19 08:36 2,366
298700 기사/뉴스 “개집이라도 사둘걸” ‘MZ 픽’된 마포, 버릴 곳이 없네 [마포구의 비밀①] 11 08:34 2,181
298699 기사/뉴스 '네이버 독립 선언' 라인야후, 석달간 시총 1.7조兆 사라졌다 10 08:33 1,846
298698 기사/뉴스 197년 만에 日서 돌아왔던 신윤복 그림 도난 당했다 21 08:21 3,398
298697 기사/뉴스 ‘싱크로유’ 하반기 정규 편성 확정, 유재석 파워 [공식] 35 08:11 3,063
298696 기사/뉴스 엑소 수호 “첸백시 분쟁, 기사 통해 알아..많이 속상하고 팬들에 미안” [인터뷰①] 360 08:07 30,494
298695 기사/뉴스 [KBO] 야구장 여풍당당…‘1000만 관중’ 책임질게 15 08:06 1,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