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에스파가 다 밟았다…'쇠맛'으로 가요계 점령[초점S]
5,895 17
2024.05.25 00:41
5,895 17
GOTRff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럼에도 에스파는 굳건했다. 

그룹 에스파가 정식앨범 발매 전부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에스파는 지난 13일 신보 더블 타이트록 중 하나인 '슈퍼노바'를 선공개곡으로 발매했다. 

'슈퍼노바'는 켄지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으며 무게감 있는 킥과 베이스 기반의 미니멀한 트랙 사운드가 인상적인 댄스곡으로, 캐치한 탑라인과 신스 멜로디가 매력적이다. 또한 가사에는 내 안의 대폭발이 시작되었음을 힙한 무드로 표현해 에스파 특유의 '쇠맛'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곡이다.


'슈퍼노바'는 발매 직후부터 상승세를 보이며 현재 국내외 음원차트 최정상을 차지하고 있다. 에스파는 국내 음원 사이트 멜론 톱100과 핫100을 비롯해 벅스, 지니, 플로 등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벅스에서는 발매 직후부터 줄곧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슈퍼노바'는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세계 최대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누적 스트리밍 수치가 1800만 회를 돌파했다. 또한 텐센트 뮤직 K팝 차트에서 일간 1위에 이어 주간 차트(5월 13~19일)도 정상에 올랐고, QQ뮤직 전체·한국 뮤직비디오 차트에서도 주간 1위를 차지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77/0000491952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마티카] 환절기 휑~해 보이는 정수리가 고민이라면?! 뿌리부터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영양 헤어 토닉 <로즈마리 루트 인핸서> 체험 이벤트 633 09.20 51,90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715,9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385,2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279,48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592,9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18,40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734,46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277,2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785,9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437,9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180 기사/뉴스 '흉물' 팻말에 '일본 맥주·스시'까지…테러 당하는 소녀상 '무방비' 21:04 27
310179 기사/뉴스 [단독] 안마의자에 끼어 숨진 반려견…제조사, 위험안내 나몰라라 8 21:02 910
310178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3 20:56 641
310177 기사/뉴스 [단독] 내일 홍명보 국회 출석‥윤리센터 "대한체육회 규정 안 지켜" 1 20:52 286
310176 기사/뉴스 "불꽃놀이 하듯 터져 쏟아졌다"‥출근길 오물풍선 안전문자도 없었는데 3 20:47 1,117
310175 기사/뉴스 북한 여자축구, U-20 월드컵 3번째 우승 2 20:45 285
310174 기사/뉴스 "무료 배달이라더니‥" 똑같은 햄버거인데 배달시키면 "돈 더 내라" 6 20:41 1,221
310173 기사/뉴스 "여자 마동석"된 박신혜, 폭력적vs인과응보 '시끌'…장나라 자리 꿰찼는데 [엑's 이슈] 16 20:37 1,602
310172 기사/뉴스 동거여성 살해 뒤 베란다에 시멘트 암매장‥16년 만에 붙잡혀 8 20:36 828
310171 기사/뉴스 [단독] 검찰 수사 본격화에 김건희-이종호 '1주일 간 36차례' 연락 18 20:33 1,013
310170 기사/뉴스 귀엽다며 수입해놓고 버려지는 라쿤,미어캣 9 20:30 1,538
310169 기사/뉴스 같은 학교 교사 딥페이크 합성물 소지한 '촉법소년'‥경찰 조사 20:30 242
310168 기사/뉴스 필리핀 가사관리사 2명, 2주 만에 '이탈'‥"정책 전면 재검토해야" 10 20:27 749
310167 기사/뉴스 성동구 10월부터 구내 공공시설 순환하는 무료 셔틀버스 운영 19 20:27 1,350
310166 기사/뉴스 ‘응급실 뺑뺑이’ 현수막 올린 이진숙 “가짜뉴스에 속지 않게 하소서” 1 20:27 700
310165 기사/뉴스 드디어 끝! '미녀와 순정남' 임수향에게 박수를 10 20:26 1,108
310164 기사/뉴스 유튜브에 '편향 발언' 쏟아내는 국가인재개발원장‥문제 없다는 인사혁신처 2 20:24 349
310163 기사/뉴스 [MBC 단독] LH 단지에도 '가짜 KS' 거울 바꿔치기‥전국 7천8백 가구 전면 교체 20:21 668
310162 기사/뉴스 산업장관 "체코 원전, 밑지는 장사 아냐…프랑스·미국도 미련" 2 20:18 408
310161 기사/뉴스 [MBC 단독] '조산 증세' 쌍둥이 산모, 추석 연휴 70곳 넘는 병원서 거절 8 20:15 1,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