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표예진♥이준영, 미리 보는 독보적 비주얼 합 ('나대신꿈')
1,399 2
2024.05.24 22:35
1,399 2
ZdaEav
cwwrGt
vZjuyY


작품 안에서의 발랄한 텐션과 달리 시크한 무드를 한껏 드러내는 표예진과 이준영의 색다른 얼굴도 흥미를 돋운다. 표예진은 블랙과 그레이 톤의 의상으로 섹시한 매력을 뽐내는 한편, 이준영은 각양각색 슈트 패션으로 우월한 피지컬을 자랑하는 것. 이에 설렘을 부르는 키 차이와 비슷한 그림체로 모두의 연애세포를 일깨울 두 배우의 시너지가 주목되고 있다.



실제로 화보 인터뷰 당시 표예진이 서로의 그림체에 대해 “카메라 감독님께서 투 샷이 되게 좋다는 이야기를 하셨다”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준영 역시 극 중 신재림과 문차민 조합에 대해 ‘강강 커플’이라는 애칭을 붙여주며 “두 캐릭터 다 성격이 좀 있다. 보시면 아실 거다”라고 이유를 전해 ‘강강 커플’과의 만남이 기다려진다.

이처럼 표예진과 이준영의 검증된 로맨스 케미스트리는 <얼루어> 6월호와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는 오는 31일(금) 낮 12시 1, 2화가 첫 공개된다.




https://naver.me/5GhKBQaF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티르티르] 티르 패밀리 세일 & 1억 1천만 원 상당의 초호화 경품 이벤트(+댓글 이벤트까지!) 179 06.21 18,76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411,72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186,9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655,041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878,5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88,3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3 20.09.29 2,780,9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1 20.05.17 3,464,48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4 20.04.30 4,043,25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475,2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58939 이슈 영국가수가 빅마마 체념 라이브 영상을 보고 드는 한가지 의문점.jpg 06:09 495
1358938 이슈 비행기에서 남자에게 절대 판매안하는 좌석 .jpg 19 06:01 1,497
1358937 이슈 만화에서 튀어 나왔어 1 05:48 338
1358936 이슈 2년 전 오늘 발매♬ HKT48 'ビーサンはなぜなくなるのか?' 1 05:48 101
1358935 이슈 현실 모던패밀리라는 게이유튜버의 가족여행썰 2 05:03 2,441
1358934 이슈 국내 최초 충격의 30초 영통 팬싸.twt 25 04:32 3,296
1358933 이슈 현재 중국인들조차 위험해 보인다고 말하는 푸바오 방사장 나무 상태 46 04:20 3,951
1358932 이슈 알티타고 있는 개싸가지 예의 없는 팬 26 03:55 4,067
1358931 이슈 소나기 소설가는 여자가 또래남자를 보면 첫눈에 반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나보다.jpg 26 03:37 5,049
1358930 이슈 혈육이 일주일에 수박 두세통씩 조지는 수박킬러인데..jpg 21 03:27 3,498
1358929 이슈 의외로 은근히 싫어하는 사람이 많은 '단어' 28 03:21 5,039
1358928 이슈 편의점 도시락 생산 과정.youtube 3 03:20 1,933
1358927 이슈 임신중에 남편이 더 귀여워 보인다는 아내 33 03:12 4,941
1358926 이슈 9년 전 오늘 발매된_ "아침부터 아침까지" 9 03:00 1,269
1358925 이슈 모 F&B 기업의 황당한 후보자 요건 제의 - 연봉 5천만원에 아이비리그 출신의 경영전략 과장을 찾아오라는 이야기 6 02:59 2,645
1358924 이슈 '김경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곡은? 25 02:58 1,340
1358923 이슈 오늘자 공개된 하라메에서 아이돌력 터지는 남돌 02:20 2,323
1358922 이슈 갑자기 단체로 어떤 포즈를 취하는 중국 롤 선수들 47 02:13 5,991
1358921 이슈 백합러들이 환장하는 프리큐어 근황 25 02:11 3,284
1358920 이슈 손 안대고 선글라스 쓰는 법 1 02:08 1,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