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리 미술관에서 전시 중인 그림. 차기작과 관련 없음)
(미야자키 하야오는)7년에 걸쳐 제작한 영화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가 일단락된 뒤 본인의 소일거리로 전작의 파노라마 박스를 제작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고로 감독은 "과거작만으론 재미없으니까 차기작이라도 만들어줘, 라고 했더니 지금 그걸 만들고 있는데요"라고 밝히며 "그게 정말 차기작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옛날 그리운 모험활극풍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브리 미술관에서 전시 중인 그림. 차기작과 관련 없음)
(미야자키 하야오는)7년에 걸쳐 제작한 영화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가 일단락된 뒤 본인의 소일거리로 전작의 파노라마 박스를 제작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고로 감독은 "과거작만으론 재미없으니까 차기작이라도 만들어줘, 라고 했더니 지금 그걸 만들고 있는데요"라고 밝히며 "그게 정말 차기작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옛날 그리운 모험활극풍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