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cctv가 없었음

사무실에서 상담도하고 훈련도 해서 외부인 보호자들이 드나들기 때문에 일하다 보니 필요성을 느낌 -도난, 개물림이나 기타 사고시 필요함

없던 cctv를 설치하자 설치전 입사한 직원들이 감시용이냐 반발함

cctv는 강형욱 방에도 있음

설치 후 입사 직원들은 cctv에 대해 뭐라하지 않았음

1-2명 계속 cctv 불만을 말한 사람이 있었던 건 사실

누구냐면 의자에 누워서 편집하던 직원

https://theqoo.net/square/3245248450  -> 핫게 글의 그 직원

cctv가 아니라 직접 눈으로 보고 지적했다

그런데 왜 그 사람은 cctv를 보고 지적했다고 주장하나?

사람이 cctv에 대한 스트레스가 좀 많았어요

cctv가 자기를 감시한다고 얘기를 계속했고 그래서 실제로 보여줬던것같아요 그렇지 않다고

그 분이 이거 불법이에요 이사님 라고 말하니까

불법이 맞는지 변호사님한테 다 보여드렸고

불법이 아니에요 괜찮아요라는 확인을 받았고 그거를 그분한테 전달했어요

그런데도반복적으로 cctv  컴플레인을 하니까 제가 한번 버럭했던 기억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