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강형욱 유튜브로 한 해명
91,190 552
2024.05.24 19:22
91,190 552

 

 

1. CCTV 감시 논란

 

원래 모든 사무실과 회의실, 훈련장 등에 CCTV를 달고 있음

 

 

2. 여직원 탈의실 CCTV 논란

 

사진이 이전 보듬 사무실인데, 이전 보듬 사무실에는 탈의실이 없음

사진이 공개된 곳은 회의실로 직원이 간식 등을 먹는 공간

화장실이 껄끄러운 분들은 그 곳에서 갈아입었을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탈의가 필요한 일이 없었음

 

 

3. 메신저 감시 논란

 

기존 카카오톡을 사용하다가

직원들 메일이 다 달라 통일하기 위해 네이버 웍스로 변경

무료기간이 지나고 나서 유료로 사용전환이 되었는데 그 때 관리자 탭이 생김

 

훈련사들이 있는 근무일과 사무직원들이 있는 근무일이 다른데

훈련사들이 있던 근무일에는 웍스 사용량이 현저히 낮고

사무직원이 있던 근무일에는 웍스 사용량이 현저히 높았음

이를 이상하게 여겨 확인해보니 사내 메신저로

대표, 이사, 자녀, 동료직원의 험담이 많았고

이를 알고있음을 통보하자 한 명은 퇴사,

한 명은 계약기간까지만 근무,

한 명은 그 이후로도 쭉 근무했음

 

 

4. 화장실 통제 논란

 

화장실 공사 기간 중 다른 사업장 화장실을 사용한 것은 사실

해당 사업장과 협의된 내용이었고 걸어서 3분 거리 식당

시간을 정해 가게 했다는 것은 거짓말

 

 

5. 명절 선물 논란

 

원래 꿀, 차 같은 선물세트를 지급했으나 선호도가 떨어져 스팸으로 변경

발주 실수로 선물세트 대신 스팸이 박스로 와서 각자 알아서 가져가게 함

수십개를 가져간 사람도 있고 하나만 챙겨간 직원도 있었음

자유롭게 가져간 거라 그 중 배변봉투에 담아간 사람도 있었을 것

(*보듬에서 제공하는 배변봉투는 그냥 일반 검은색 비닐봉지)

 

 

6. 에폭시 바닥 공사 논란

 

건물주가 하자를 수리하는 기간 중에 급하게 받으려다보니 업무 중 공사가 이루어진 것은 사실

이틀이면 냄새가 다 빠질 줄 알았는데 오랫동안 냄새가 지속되었음

 

 

7. 레오 방치 논란

 

이건 직접 보는 게 나을듯?

 

 

8. 강아지 굶김 논란

 

1) 보듬은 애견 위탁을 맡지 않으므로 보호 중 굶겼다는 것은 사실이 아님

2) 배가 부르고 모든 것이 충족된 개는 훈련동기가 떨어지기 때문에

배고픈 강아지를 데려오라고 한 것은 맞음.

훈련방법이 맞지 않은 보호자는 거부하고 간 적도 있음.

 

 

9. 보호자 험담 논란

 

그런 일 없음

 

 

10. 직장 내 인경모독 논란 / 목줄던짐 논란

 

개에게 물릴 수도, 서로 싸울 수도 있는 일이라

훈련사들에게는 일부러 세게 말하는 것은 있음

 

그러나 욕을 한 적은 없고, 목줄을 던진 적도 없음

훈련사들은 목줄을 절대 놓치면 안되기 때문에 오히려 그런 행동을 못하게 함

 

 

11. 폐업 결정 후 신규 훈련사 채용

 

폐업 결정 후 폐업까지 일을 도와줄 사람을 6개월 단기계약직으로 고용

 

 

12. 전화로 정리해고

 

반년 이상 기간동안 각자 다 기간을 조율해서 해고절차를 밟음

 

 

13. 폐업 결정 후 신규 회원 프로모션

 

교육 훈련은 7개월 전부터 이미 만료를 알렸음.

새 프로모션은 동영상 강의 30일 제공 프로모션으로 폐업일 전에 이미 만료되는 판매상품

 

 

14. 임금체불

 

그 분은 프리랜서 계약자로 상품 판매 매출액에 대해

인센티브를 받는 계약을 하고 있던 분이었음.

매출의 10% 정도를 떼서 급여를 지급하는 계약이었는데

퇴사월에 판매하신 상품이 대부분 환불처리가 되어 인센티브 산정이 어려웠고,

연락이 되지 않아 1만원에 3.3%를 뗀 금액을 지급하고 연락을 기다렸던 것.

 

이후 이 일에 화가 많이 나셔서 대화가 어려웠고,

퇴직금까지 달라고 하셔서 변호사와 상담 후

실질 근로성이 있음이 인정되어 연차수당, 퇴직금 전부 지급했음.

 

 

목록 스크랩 (1)
댓글 55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티르티르] 티르 패밀리 세일 & 1억 1천만 원 상당의 초호화 경품 이벤트(+댓글 이벤트까지!) 196 06.21 23,85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424,35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194,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665,275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890,4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90,14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783,9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2 20.05.17 3,465,8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50,90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478,3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39595 유머 여자관계가 복잡한 훈련병.jpg (온앤오프 민균) 18:01 53
2439594 이슈 KISS OF LIFE Digital Single [Sticky] 📱 Follow my lead, KISSY! 18:01 13
2439593 기사/뉴스 파리 올림픽 '노 에어컨' 논란‥선수 더위도 빈부격차? 2 18:01 115
2439592 이슈 오랜만에 뿌빠티비에 등장한 강바오(강철원 사육사님) 17 17:57 999
2439591 유머 남자 얼굴을 많이 따지는 여자.jpg 4 17:55 1,223
2439590 이슈 멜론 연간 1위 해본 걸그룹 노래는 단 7곡...list (라인업 레전드) 19 17:53 1,201
2439589 유머 호빵맨 마우스 패드 와 검정 마우스의 조합 절대 추천 금지 해야 하는 이유 8 17:53 1,018
2439588 이슈 [놀아주는여자] 지금까지 처음본 엄태구 목소리톤ㄷㄷㄷ.twt 3 17:53 563
2439587 정보 라식 라섹하면 안구건조증 생기는 이유 5 17:52 1,224
2439586 이슈 [kbo] 해저씨들도 홀리는 슈퍼스타 김도영 10 17:52 846
2439585 유머 미미를 향한 유진이의 사람을 깔보는 포즈 ㅋㅋㅋㅋㅋㅋㅋ 6 17:52 945
2439584 유머 출연진들 돈주고 섭외했다 vs 호그와트 출신이다 14 17:52 806
2439583 유머 귀여워서 소소하게 반응 좋은 리그오브레전드 팀 굿즈.jpg 10 17:52 386
2439582 이슈 마감 이틀 남은 애니방 투표.jpg (댓글 900개 넘음) 17:50 160
2439581 이슈 지금의 스테이씨를 있게 해준 노래 3 17:47 594
2439580 이슈 푸바오 볼 근황jpg 19 17:44 3,204
2439579 기사/뉴스 태국 불법체류자가 대거 체포됐었던 태국가수 콘서트 27 17:43 4,427
2439578 이슈 다른 가수들이 커버한 타샤니 ‘경고’ 모음 11 17:41 864
2439577 유머 아들의 남친이 팀탁치 않다 13 17:41 2,789
2439576 이슈 필리핀 살다오면 그리워지는 것.png 122 17:40 8,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