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희진, 기자회견 후 첫 입장 발표…"하이브 내 은따 같았다" (5월 19일 기사)
39,340 339
2024.05.24 18:49
39,340 339
yAmiEB

그간 어도어 대표로서 어도어가 하이브 내에서 은근한 괴롭힘과 따돌림에 시달리는 ‘은따’ 같다는 생각을 하고 지내왔다. 


https://m.news.nate.com/view/20240519n10882




그리고 오늘 뜬 기사

 vkknZS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3/0012566256


목록 스크랩 (0)
댓글 3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티르티르] 티르 패밀리 세일 & 1억 1천만 원 상당의 초호화 경품 이벤트(+댓글 이벤트까지!) 196 06.21 23,94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424,35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194,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665,275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890,4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90,14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783,9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2 20.05.17 3,465,8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50,90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478,3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474 기사/뉴스 파리 올림픽 '노 에어컨' 논란‥선수 더위도 빈부격차? 12 18:01 728
299473 기사/뉴스 태국 불법체류자가 대거 체포됐었던 태국가수 콘서트 30 17:43 5,483
299472 기사/뉴스 공모전에 9억 태운 잠수교 보행다리 조감도 16 17:37 3,028
299471 기사/뉴스 교총 신임 회장, 제자와 관계로 '품위유지위반' 징계 전력 논란 10 17:22 1,001
299470 기사/뉴스 전주 공장에서 19세 노동자 사망 479 16:30 42,307
299469 기사/뉴스 북러'동맹' 후폭풍…미국서 韓 핵무장 불가피론 확산 11 16:22 1,348
299468 기사/뉴스 '쿨내 진동' 한혜진, 전 남친 전현무 등장에 "많이 피곤해 보이네" 20 15:48 8,904
299467 기사/뉴스 ‘톰 크루즈 딸’ 수리, 이름에서 아빠 성 지웠다 16 15:45 4,674
299466 기사/뉴스 의협 “간호법안은 불법 의료행위 조장”…즉각 철회 요구 33 15:00 1,611
299465 기사/뉴스 어제 발표난 가덕도 신공항 설계공모전 입상작들 7 14:53 3,541
299464 기사/뉴스 리베이트 적발돼도 솜방망이…뿌리깊은 갑을 관계, 제약사도 불만 4 14:15 918
299463 기사/뉴스 박세리 대신 갚은 아버지 빚, 증여세 폭탄 맞을 수 있다. 15 14:01 6,483
299462 기사/뉴스 '인사이드 아웃 2' 300만 돌파…전편 기록 넘어설 듯 13:56 634
299461 기사/뉴스 [지진정보] 06-22 13:49 제주 서귀포시 남서쪽 41km 해역 규모2.0 계기진도 : 최대진도 Ⅰ 2 13:53 901
299460 기사/뉴스 홍석천 장례식장에서 손하트 “인생 뭐 없다, 웃으며 사는게 제일” 15 13:28 6,629
299459 기사/뉴스 "행복과 불행은 마음속에"…'나혼산' 구성환, 대리만족 부르는 '구저씨 어게인' [종합] 4 13:24 1,518
299458 기사/뉴스 57세 성동일 관리법 “매일 27km 걸어, 배우가 게을러 보이면 안 돼”(혤스클럽) 29 13:18 5,832
299457 기사/뉴스 前 롯데 투수 레일리 전격 선언, 절망의 수술 받고도 “마흔까지 뛰겠다” 초긍정 마인드 5 13:13 1,784
299456 기사/뉴스 "국군 상병, 야전삽으로 여군 중대장 폭행해" 31 12:56 5,165
299455 기사/뉴스 마약 치료기관 입원 환자들, 근처 옥상서 투약하다 덜미 21 12:44 4,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