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베트남 신부 "우리의 꿈은 이혼" 글로벌 호구로 전락한 한국 남성
31,123 249
2024.05.24 15:45
31,123 249

ㅊㅊ 펨코


베트남 위장결혼이 국내에서 연일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은 이번 사태를 베트남 국내에서 No.1급 파급력을 가진 언론사에서 보도했다는 것인데요, 이는 그만큼 상황이 처참하고 우리가 글로벌 호구가 되었음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ubLxEbhzOCayVjfxBUpfpcdBJueDoE

베트남 언론 보도내용


국적 취득, 취업, 본국 가족 이주를 위한 수단으로 전락했다면 이를 과연 정상적인 결혼이라 말할 수 있을까요? 베트남남 현지에서도 "국적 빌리기 결혼"에 대한 비판이 나오고 있는데 국적 퍼주는 법, 제도 만들어 이 사단 일으킨 국회, 법무부는 지금 뭐하고 있나요?


EAYsOL


위 댓글은 포털 N사에 올려진 댓글 중 일부인데요, "농락당한다"는 표현은 이럴 때 쓰는 수식어가 아닐까 싶습니다.

대한민국이 망한다면 그 이유는 무분별한 다문화와 범람하는 망국정책 앞에서 "위기를 위기로 보지 못 하는 국민들" 때문일 것입니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24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티르티르] 티르 패밀리 세일 & 1억 1천만 원 상당의 초호화 경품 이벤트(+댓글 이벤트까지!) 175 06.21 17,32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407,64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185,5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654,15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875,03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88,3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3 20.09.29 2,780,9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1 20.05.17 3,464,48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4 20.04.30 4,043,25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472,37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39233 이슈 9년 전 오늘 발매된_ "아침부터 아침까지" 5 03:00 52
2439232 이슈 모 F&B 기업의 황당한 후보자 요건 제의 - 연봉 5천만원에 아이비리그 출신의 경영전략 과장을 찾아오라는 이야기 02:59 135
2439231 이슈 '김경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곡은? 4 02:58 50
2439230 정보 박명수, 윤상 子 앤톤 개명사건 사과 02:51 510
2439229 정보 RIIZE 라이즈 【RIIZING - The 1st Mini Album】 초동 5일차 종료 2 02:37 765
2439228 기사/뉴스 KT, 웹하드 사용 고객 PC에 '악성코드'를 ..수십만 명 피해 추정 20 02:21 1,429
2439227 이슈 오늘자 공개된 하라메에서 아이돌력 터지는 남돌 02:20 1,020
2439226 이슈 갑자기 단체로 어떤 포즈를 취하는 중국 롤 선수들 35 02:13 2,982
2439225 이슈 백합러들이 환장하는 프리큐어 근황 15 02:11 1,430
2439224 이슈 손 안대고 선글라스 쓰는 법 02:08 707
2439223 이슈 탈퇴하면 죽어야 되는 그룹..jpg 22 02:05 4,418
2439222 이슈 아르테미스 희진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3 02:04 1,265
2439221 이슈 19년 전 오늘 발매♬ HIGH and MIGHTY COLOR 'RUN☆RUN☆RUN' 02:03 240
2439220 이슈 [KBO] 외국인 투수와 아내의 로맨틱한 손하트🫶 01:58 1,015
2439219 유머 샤이니 키의 “고민해결“ 해드립니다 예고 8 01:55 1,246
2439218 이슈 공카에 콘서트 후기 4,000자 분량으로 써준 10년차 아이돌 4 01:55 2,251
2439217 이슈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시작했는데 결국 신의한수가 되버린 서인국이 연기를 시작하게된 계기.jpg 36 01:54 3,439
2439216 기사/뉴스 유명 女피겨 국가대표 성추문…"男후배 추행·불법촬영" 자격정지 32 01:50 3,454
2439215 이슈 케이윌 '내게 어울릴 이별 노래가 없어' 뮤비 조회수 200만 돌파 39 01:48 1,505
2439214 이슈 권은비가 부르는 윤하의 비밀번호486 4 01:46 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