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경복궁 담벼락 낙서' 배후 30대 남성, '미성년자 성착취물' 사이트 운영도
1,740 19
2024.05.24 13:54
1,740 19
https://naver.me/5gd0jYsd


지난해 발생한 경복궁 담벼락 '낙서 테러'를 교사한 혐의로 붙잡힌 30대 남성이 미성년자 성착취물이 게재된 불법사이트를 운영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10대 임 모 군과 김 모 양에게 '낙서를 하면 3백만 원을 주겠다'고 유인해 경복궁 담장을 훼손하도록 한 혐의로 일명 '이 팀장'으로 불리던 30대 남성을 붙잡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와 함께 음란물 유포 사이트를 운영해왔으며, 해당 사이트에는 미성년자 성착취물도 게재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경찰은 남성에게 문화재보호법과 저작권법 위반 혐의 외에 음란물 유포와 성착취물 배포 혐의까지 적용했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x더쿠💄] 화제의 그 컬러 쿨핑온탑!💞 글로우로 등장! #글로우픽싱틴트 New 3컬러 체험 이벤트!!! 434 00:08 10,57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572,86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403,5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805,240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069,80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31,4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836,2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3 20.05.17 3,519,79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78,35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39,3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253 기사/뉴스 호봉제 없애고 직무급 도입한 공공기관 작년 109곳 '2배' 늘었다 13:31 221
300252 기사/뉴스 축구대표팀 감독 후보들 면접 진행…'정'의 선택만 남았다 3 13:14 244
300251 기사/뉴스 말 더듬은 바이든, 고령 약점 노출…67% “토론 승자는 트럼프” 14 13:12 665
300250 기사/뉴스 BTS·영탁·임영웅···KM차트, 2분기 최고의 가수는? 1 13:05 425
300249 기사/뉴스 노현희, 8억 빚 고백…母 "딸 돈으로 산 건물 아들 명의로" 43 13:01 4,255
300248 기사/뉴스 박수홍·박세리 울린 '친족상도례' 헌법불합치 결정…이젠 처벌 받는다 6 12:55 1,426
300247 기사/뉴스 세브란스 소아응급센터장 "전공의 없는 넉 달, 남은 의료진은 유산했다" 18 12:46 2,590
300246 기사/뉴스 '글로벌 디바' 알렉사, 오늘(28일) 美 신곡 'distraction' 발매 12:44 362
300245 기사/뉴스 '서진이네2' 고민시 "이상하게 웃긴 이서진…'요리에 진심' 박서준" 5 12:33 1,319
300244 기사/뉴스 법원 "허위 성매매 의혹 언급한 가세연, 송영길에 1000만원 배상" 16 12:31 1,394
300243 기사/뉴스 '나혼산' 전현무·박나래, 산삼 캐러 갔다가 만신창이 비주얼 23 12:28 3,303
300242 기사/뉴스 이주승 "절친 구성환 인기 기분 좋아…생각만 해도 웃긴 형"[화보] 3 12:26 1,534
300241 기사/뉴스 구멍 난 세수, '조기경보' 울렸다…정부, 세수결손 위기 인정 47 12:20 1,957
300240 기사/뉴스 방통위, 방문진·KBS 이사 등 선임 계획 의결 1 12:19 444
300239 기사/뉴스 케이윌, 서인국과 안재현에게 "이걸로 끝이 아니야 알고있지? 다음을 위해 힘내자" 12 12:12 2,427
300238 기사/뉴스 ‘아이돌 둔기로 폭행’ 대표 송치…아동학대 혐의 적용 8 12:02 1,892
300237 기사/뉴스 "여기선 조심하자" "미안해"‥'후배-이해인' 대화 봤더니 18 11:57 3,391
300236 기사/뉴스 “코인으로 날렸다”…학부모·학생 돈 9천만원 가로챈 30대 교사 8 11:36 2,090
300235 기사/뉴스 라이즈 팬콘 투어 피날레, 선예매로 2회차 전석 매진 34 11:33 1,654
300234 기사/뉴스 [NBA] '황제' 르브론, 꿈 이뤘다! 아들 브로니와 레이커스서 함께 뛴다...'NBA 최초' 부자 한솥밥 13 11:31 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