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故 송지선 아나운서, 사망 13주기...젊은 나이 안타까운 죽음
52,513 326
2024.05.24 12:13
52,513 326



고 송지선 아나운서는 지난 2011년 5월 23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30세. 당시 한 야구 선수와 열애설에 휩싸인 후 수많은 악플로 고통받았던 고 송지선 아나운서는 자신의 생일을 5일 앞두고 눈을 감았다.


제주 MBC 아나운서로 근무하다 2007년 KBS N스포츠로 이직한 고 송지선 아나운서는 프로야구와 프로배구 전문 아나운서 겸 리포터로 활동했다. 2009년 KBS 2TV ‘날아라 슛돌이’ 5기 해설을 맡기도 했다.


2010년 MBC스포츠플러스로 이직한 고 송지선 아나운서는 ‘베이스볼 투나잇 야(野)’를 통해 ‘야구 여신’이라는 애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https://naver.me/FepK8Iat



🙏🏻🙏🏻

목록 스크랩 (0)
댓글 3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BCx더쿠💰] "많이 버니?" <짠남자>의 참교육💸 절실한 흥청이 망청이썰 모집 96 00:36 13,64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707,4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379,10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267,94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587,64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13,45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732,95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275,36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783,60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437,0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072 기사/뉴스 [단독] 경찰 조사 대상 ‘딥페이크 봇’ 8개 삭제… 온라인·모바일서 얼마든지 이용할 수 있어 13:57 84
310071 기사/뉴스 한국인 마약 용의자, 태국 밀입국 뒤 파타야서 체포 13:57 74
310070 기사/뉴스 [단독] 의대 학부모들, 블랙리스트 작성 전공의에 1000만원 전달 24 13:54 767
310069 기사/뉴스 이찬원, 열정으로 꽉 채웠다…‘찬가’ 부산 콘서트 성료 13:54 71
310068 기사/뉴스 텔레그램 딥페이크 피의자 74명 특정…10대 69% 11 13:54 339
310067 기사/뉴스 최후통첩 D-2…“방시혁 의장 나와라” 난리난 하이브 사옥 4 13:53 650
310066 기사/뉴스 진해성·홍지윤·뉴진스·오메가엑스·아일릿·NXD, 팬들의 선택 받았다…‘K탑스타’ 1위 1 13:52 133
310065 기사/뉴스 사제 수갑 채워 아내 감금한 전직 경찰관 구속영장 1 13:49 344
310064 기사/뉴스 '컴백 D-1' NCT WISH, 신곡 MV 티저…청량+몽환 감성 1 13:46 112
310063 기사/뉴스 시청률 3배 가까이 뛰었다…'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놀라운 뒷심.gisa 9 13:45 695
310062 기사/뉴스 배추 한포기 2만원 넘었다...“한우보다 비싸” 김치 대란 우려 5 13:43 459
310061 기사/뉴스 손태진, 11월 데뷔 첫 전국 투어 포문..오늘(23일) 티켓 오픈 13:41 172
310060 기사/뉴스 장민호X영탁X김희재X이찬원X정동원, '미스터트롯3' 마스터 합류 확정 [공식] 12 13:41 663
310059 기사/뉴스 샤이니 키 “‘광야’에서 초밥 먹던 라우브에게 수록곡 받아” 7 13:37 825
310058 기사/뉴스 집 가진 '금수저' 미성년자 2만6000명 육박.. 1500명은 다주택자 18 13:32 649
310057 기사/뉴스 [KBO] "오늘 수원에 무슨 일 있어요?" 수백명이 아침부터 오픈런→폭풍 매진 '스누피 대란' 12 13:31 1,660
310056 기사/뉴스 난해한 시 '오감도', 물리학으로 비밀 풀었다 39 13:30 1,875
310055 기사/뉴스 스키즈 필릭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친선대사 임명 37 13:27 800
310054 기사/뉴스 이하이, 코쿤X그레이X우원재 손잡고 새출발..두오버 전속계약[공식] 7 13:24 1,269
310053 기사/뉴스 샤이니 키 “내 연차, 예산 늘려가며 좋은 퀄리티 추구 내 의무” 22 13:19 1,936